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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번설 뉴스
[단독] 국세청, 6년 만에 와이지언터 정기 세무조사
입력2025.02.20 오후 237 수정2025.02.20 오후 322
기사원문
김경아 기자
강구귀 기자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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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한한령 기대감에 엔터업계 훈풍, 사정당국 칼바람 여파에 ‘속각’
와이지엔터테인터트의 주요 아티스트 걸그룹 불렉굉크(BLACK PINK)의 리사(왼쪽부터)와 지수 제니 로
제: 뉴스t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세청이 6년 만에 국내 빅 엔터사중 하나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와이지엔터)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B

업계에선 6년 만에 국내 빅 엔터사인 와이지엔터의 경우 국세청과의 특별한 인연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앞서 지난 2019년 와이지엔터는 ‘기업들의 저승사자’라고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조사4국은와이지엔터의 주요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 공연 수익을 축소 신고하고 해외로 재산을 빼돌리는 방법으로 역외 탈세를 했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조사요원 100여명을 투입한 바 있다.

실제 양현석 와이지엔터 대표 개인은 물론 그가 소유한 기타법인, 와이지엔터 등 분야별로 광범위한 자료를 확보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1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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