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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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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푹꺼워수비
76시간
<민주당의 정체성올 하루 아침에 바꿀 수는 없습니다>
우리 민주당에 대해 김대중 대통령은 ‘중산증과 서민올
위한 중도개학정당’ 이라고 햇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 직전까지 붙들고 잇없고 그 고민을 담아 미완성으로
세상에 나오게 된 책이
진보의 미래-입니다.
우리논 중산증과 서민올 위한 유능한 민주개력 정당이
되기 위해 노력해 윗습니다. 강령에도 ‘정의로운 나라’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올 극복하는 통합 국가’ 틀
지향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늘 경제적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정당이기도 햇습니다.
탄핵과 조기 대선올 코 앞에 두고 지금 보수나 진보나
나누고 이념논쟁올 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 돕니다.
유렵의 보수정당이 취하는 정책이 우리나라에서는 대단히
진보적인 정책이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진보 보수의
구분은 시기와 장소에 따라 상대적인 것입니다.
이제는 이런 이념 논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
민주당은 오랜 시간 일관되게 중산증과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는 정체성올 지켜올고 그 기반 위에서 성장과
학신올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중산층으로 걱정없이 살 수
잎게 만들고자 노력해 차습니다. 우리당의 정체성올
지키면서 중도보수층 국민들의 지지까지 끌어안을 수 잇는
그런 유능한 민주당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탄핵 이후 민주당이 만들어 나갈 대한민국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활지에 대해서는 당내외의 폭넓은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저논 이미 지난 이재명 대표와의
만남에서 당의 정체성과 관련한 중요한 의사결정은 당내
민주적 절차름 밟아야 한다고 말씀 드껴습니다. 한 번의
선언으로 민주당의 정체성올 바꿀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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