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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14시간
기자 회견올 자정해 카메라 앞에서 눈물까지 흘럿던
김현태 707 특임단장. 단체 텔레그램방에서 저런 지시틀
하고도 그게 비밀로 지켜질 수 있다고 믿없던 것일까?
*
SBS 외교안보팀이 통째로 입수한 707 부대원들의
텔레그램 대화방 내용은 위. 김현태 단장이 현재에서 종인
선서클 하고 햇단 발언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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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없어니다
본회의장 막느거 우선
오후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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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터?
진입시도의원 있율듯 오무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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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차단 우선 오루1146
이상관니다
이후 진입차단 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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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번
이: 신비가법 비고
수진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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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신티
김현태 “봉새 의미 위협 세력 국회 진입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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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발언 보고 부하 중 누군가 양심제보한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