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영상 싹 지웠다.

# 김새론 영상 씩 지우더니.이진호 “복귀 도우려 햇다; 악의적 프레임
김소라 기자
입력 2025-02-20 14:32 | 수정 2025-02-20 14:32
“# 김새론 관련 영상 매니저와 논의해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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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생활고 등 알려 복귀 도우려 햇다”

유튜버 이진호. 자료 : 유튜부 ‘연예뒤통령 이진호’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배우 # 김새롭이 생전 자신올 비난하는 유튜버로 인해 괴로워햇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김새로이 순진 뒤 해당 유튜버로 지목된 이진호가 “내가 김새롭올 괴롭쳐다는 건 억지 주장”이라고
반박있다.
연예인의 사생활 등 가십올 다루는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틀 운영하는 유튜버 이진호는 전날 자신
의 채널에 ‘# 김새론 씨에 대한 입장올 밝힘나다’ 라는 영상을 통해 이같이 주장햇다
이진호는 “고인의 사망을 둘러싸고 여러가지 논란이 오간다”며 “일각에서논 제가 고인을 생전에 괴롭싶다
고 주장올 하는데 이튿 억지 주장이다 반박할 충분한 자료가 있다”고 입을 열없다
이어 김새롭이 음주운전 사고로 활동올 중단한 뒤 올린 김새로에 대한 영상 4건에 대해 “지인과 소속사 관계
자흘 통해 검수한 것”이라면서, 김새롭이 숨진 뒤 비공개로 전환한 것에 대해서논 “최소한의 예우름 지켜주
고 싶어서없다”고 해명햇다.
이진호는 2년 전부터 # 김새롭의 매니저와 연락해올으며 자신이 공개한 영상들은 김새론의 복귀릎 위해
도와야 한다는 해당 매니저와의 공감대률 기반으로 만든 것이라고 주장햇다. 해당 매니저논 김새로이 복귀
틀 위해 새로 계약한 소속사의 매니저엿다고 이진호는 부연있다.

이진호는 김새로이 음주운전 사고 이후 자숙하던 시기에 여러 건의 영상을 올려
‘그가 진정으로 반성하고 잎
‘논지 의문”이라는 등의 주장올 평다.
그러다 김새롭이 숨지자 자신의 채널에 있던 김새론의 영상울 모두 비공개로 전환있다.
김소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