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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좋은 추억은 영혼의 실손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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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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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y43210987
초7 생일에 무슨일인지 엄마가 마가린켜이크룹 만들고(망
함)
아빠가 비닐봉지에 초클컷 넣고 녹여
캐의 위에 생일축하<=까지 씻든데(망함x2)
이게 뭐라고 4n년 안 잊혀지대. 연 끊을까 싶은 순간올 그
테익이 10번좀 구햇어.
애들한데 잘 해주요. 애들도 기억할건 기억하고 생각보다
오래간다.
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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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_stock_Butter
울집도 어립때 가난해가지고
테이크 자주먹튼 집은 아니엇단말임
그래도 엄마가 나 테이크 좋아한다고
매년 조각테이크라도 먹여쥐서
진짜 중앞음
난 우리집이 가난한걸 알앞고
이정도가 엄마아빠의 최선이자
그래도 나름 자식으로서 사랑하다는
그런거엿음
7살때 받앗던 암 것도 안들어간
조각테이크
왕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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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jjang
나 중때 전교 78등해서 엄마아빠가 집에 깜짝파티 준비해
늦던거..
집에 피자시키구 풍선달아농고 글자붙여농고 나 들어가자
마자 뛰어나와서 소리지로고 축하해주터모습이 안잊혀짐
내 등수, 그날의 온도, 엄마아빠가 달려나오던 포즈, 표정
멘트까지 잊혀지지 않음
유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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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ual_wright
어린이들 생일날 켜의칼 잡아보고, 어린이날에 솜사탕 먹
고월드록 먹고 이브에 양말 걸어보고 하느 거.
영혼의 실손보험이라고 생각하다. 무진장 소액이어도 100
세 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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