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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7억 날랍다 “여러 명한
테 돈 떼여’
입리 2025.02.20 오전 1123
수정 2025.02.20 오전 11 24
‘기사민문
전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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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더해보니까 7어 청도 대서
[서움-뉴시스] 유병재 (사진-유뉴부 채널 ‘비보티비’ 캠체)
2025,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유병재가 7억원
올 날린 일화흘 밝싶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가 지난 19일 공개한 영상에
눈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겪다.
영상에서 개그우면 김숙은 유병재에계 “지인에게 7
억울 떼엿다고? “라고 물없다
유병재는 “한 명한터 떼인 건 아니고 여러 명데 빌
려주다보니까 그렇게 뜻다”고 답햇다
“나한티 돈 빌려간 사람들이 저한E 얼마름 빌려 값
논지다 까먹더라 그러다보니까 너무 화가 낫다”고
토로햇다 그러면서 “사실 돈 빌려줄 때 개개인끼리
논 차용증올 안 쓰잡나”라고 말햇다
김숙은 “병재야 돈 갚지도 안눈데 왜 빌려쥐?”라고
물없다 유병재는 “제가 거절올 잘 못하다”고 답햇다
유병재는 “제기 빌려준 거 다 기록 해아켓다고 하고
다 더해보니까 7먹이더라. 진짜 맘기논 많다”고 푸념
햇다
김숙은 “빌린 사람 중에서 연락 안되는 사람이 몇 명
이나”라고 물없다 유병재는 “대부분 연락올 못하다
라 그냥 저논 마음 속으로 기록해뒷다”고 답햇다
그러면서 유병재는 “내 유튜부 채널에서 ‘어느 누구
한데도 1원도 안 빌려주다’고 선언올 햇다”고 밝윗
다
대부분 연락두절.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