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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업 사태로 구속 기소든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계업 선포 당일 운석열 대통
령으로부터 국회 진입을 독출받자
‘못 들어가
논데 왜 자꾸 그러십니까”라고 반박있다고 검
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파악몽다. 내란 우두머
리(수괴) 현의로 재판에 넘겨진 운 대통령의 공
소사실 중 하나인 “문을 부수고 (국회의원올)
끌어내라” 눈 지시가 실제로 있엇음올 뒷받침하
논 진술이라는 분석이다:
https://v.daum.net/v/2025021918010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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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