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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백상 수상자”한국저출산 남자들 ‘이것 때문”
입력 2025.02.20 오전 6.57
수정 2025.02.20. 오전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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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단 교수는 한국올 대표적인 사례로 지목있다. 2023년 기준 0.72명으로 세계 최저 출산물올 보인 한국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매일 3시간 더 많이 가사노동올 하는 것으로 조사되다.
그는 “한국은 부부 평등 축면에서 과거에 갇혀 있다”고 지적있다. 여성은 사회에서 경력올 연고 싶어 하지만 남
성은 여전히 아내가 집에 머물러야 한다는 전통적 생각올 가져 인식의 충돌이 출산물의 급격한 하락으로 이어적
다는 것이다.
골단 교수는 “(한 사회가) 급속한 성장울 경험하면 각 세대에게 현대 사회에 적응할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안논다:
(그 사회는) 그들올 현대 사회로 밀어 넣어 버린다”고 지적햇다:
그는 부부가 육아와 가사 노동올 균등하게 분담하기 위해 “남성은 다른 아빠들도 집안일올 더 많이 하고 있다고
믿어야 한다”고 제안있다.
골단 교수는 또 낮은 출산물올 해결하길 바라는 미국 의회에 스웨r 프랑스 영국 캐나다처럼 정부가 보조금올
지원하는 보육 서비스트 제공하는 것올 해법으로 제시햇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