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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도예공방 앞 도자기들을 모조리 깬 범인 잡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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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맞있어 다깨지 못한 도자기틀 같은 자리 올려 뒷너니 아니나
다름까 또 나타나 주싶어.
철로르는 어린액까? 욕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사람일까? 많은
생각올 햇는데,
급하게 설치한 아들 방 몸캠에 잡히 사람은 그냥화도 나이가 지곳한
어르신이 없어
아.
뭐지?왜?! ? !
영상울 실시간로 보고있없기에 바로 현장에서 검거할 수 있없고 ,
“왜 그러석나고 왜깨시논 거나고-?” 물어보앉어.
그런더니; 노인 분께서
“잡아순자 난 벌금 밖에 안 나온다 처벌 안 받듣다 “
정확하게 알고 계선어
본인이 처벌받지 안는 고렇인 것도 벌금올 내면 끝이란 것도.
경찰에서 연락이 윗어
이유가 자신들이 앉아 쉬논 곳에 쓰레기블 올려 놔 서래.
haadam_official 19시간
우리 공방 앞에는 아주 커다란 나무가 한 그루 있어.
오래 전 부터 어르신들이 지나가다 힘들면 쉬시고 , 지나가다
물한잔, 공방에 화장실올 사용하시려 들르기도 하여어.
공방울 다시 지으면서 그 공간을 지나가는 분들이 쉬실 수
있든 공간으로 만들없고 어느순간 코로나19 기간 동안 노인
일자리에서 일하시는 어르신들께서 그곳에서 매일 쉬선어.
영업시간메도 입구 계단에 많은 분이 앉아 계서서 방문객이
돌아오거나 올라오지 못하시논 경우도 있없지만 좀더 쉬실
수있는 공간을 남겨두는 게 어르신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햇어.
사건이 일어나기 며칠 전 매년 나무계단데크에 스템오일올
칠하는데, 작품올 어른신들이 쉬시면 의자 위에다 올려 두고
바닥에 스데오일올 발랍거튼 마른 후 한 번 더 바르기 전에
생긴 일이야어르신들 못 앞게 햇다고
경찰서에서 고의성에 대해 인정올 햇고 검찰로 넘어 갖어
얼마 후 본인이 하지 않앉다고 다시 부인하시다 본인이 치매로
기억나지 안듣다고하깝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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