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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 [분노] 공무원하여 알게되는 국민수준의 처참함
17.59
[1,171
국민들 개명청함
국회의원이 상스럽게 표현햇던 개돼지들 이런게 절대아님
진짜 말그대로 명청하다고밖에.
현생 어찌사는지 의심스러운 수준
얼마전 햇플도 낫지만
3040년생 노인 눈도안보이고 뭐떼는지 모르는데 자식들이
혼자 보내서 서류 떼오라고 시키논건 일상이고
저 노인들은 불쌍함
문제는 젊은인간들이 박대갈이야
특히 대학생들 처참함
옛날 대학생들은 민주화운동하고 상아탑 지식인
지금? 그냥 엄빠없이 뭐 못하는 애색기들 많음
저 전입신고하려고 앞는데요
나: 주소는요?
개: 주소 정확히 모르는데 알아야해요?
어디로 전입하켓다논건데요 길바닥으로.?
전화해서 엄마 . 우리집 주소워야?
글구 젊은 애임빠들도 마찬가지임
어머님 얘기 주민번호는 새주서야해요
네? 아 기억안나는데..
전화해서
여보 우리애 주민번호 뭐엿지?
저정도는 우스운 수준임
출생신고할때 이름 안지어오는 애비도 횟음구국국구
지금은 여권창구에 잇는데
이들덕에 해외 사기군들이 먹고산다는거
여권이량 영문명 틀리게 예약하면 안되논거워어요?
혈 어떡하지 이미 햇는데요?
영문명 못바뀌요? 그럼전어떡해요?
여권 오늘신청하면 오늘안나와요?
저 내일 비행기타는데요?
분실신고한 여권으로 비행기 예약하면 안되논거예요?
저 어떡해요?
따르령
저 공항인데 여권 구청에서 안찾아갖고앞는데 어떡해야돼
요?
왜 나한테 어떡할지물어구 국국국국국국국국국크국
년짓은 니들이해농고
물어떡해 여행못가는거지국 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
화병생김
근어로 화병-에 정신과다님
포기하고 물러나면올라
뒤에 대기인원있는데
자기어떡하나며 날 안놔중
방법없다고해도 울상으로 징징장장
월 어떡해… 명청이는 명청비용 내서야지.
대체다들 현생올 어찌살아가고있는거지
뭐 사기같은거 안당하나…?
진심으로 궁금하다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