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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화만 낫다” .비서실장,
장관도 계임 만류해지만 귀닫은
운석열
입력 2025.02.19.
오후 6.02
수정 2025.02.19
오후 6:1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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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대통령은 언주은 말투로
내 개인을 위해 이렇게
하는 거라 생각하나”
종북좌파들올
이 상태로 놔두
면 나라가 거덜 나고 경제든 외교든 아무것도 안 된
다” ,
‘단기적인 어려움은 있깊지만 외교정책에 전혀
영향 없흘 거다” 며 조 장관을 쏘아붙엿다:
조 장관도 물러서지 않앉다. 그는
‘그동안 야당에서
계엄 얘기만 나오면 정부는
‘말도 안 된다’ 며 일축해
앞는데 국민을 어떻게 설득할 겁니까” 라고 맞받앉다:
운 대통령은 질문에 답은 피한 채
‘국정이 마비돼 국
가 운영이 어렵다” 며 계엄 선포의 뜻올 굽히지 않앞
다:
대통령올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정진석 비서실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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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도 통하지 않앉다. 홍철호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
은 검찰 조사에서
‘선후관계는 기억 안 나나 정진석
비서실장이 ‘비상계임은 안 된다’ 고 대통령께 말씀드
리니, 대통령께서
‘저지 설득하지 말라’ (또는 ‘설명하
지 말라’) 고 햇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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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1973
개돼지 새끼들이 시키는대로 해야지
설득을 왜 하냐고 여기는듯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