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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엄마한터 딸 치는 거 걸코는데 대화내용 n르초나 [
00(119.70)
2024.08.05 22.35
조회수 2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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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5일 월요일 >
엄마
오후 936
졸린 무지
아들~ ~~아까 노크없이 문연건
미안해~^ ^ ;; 불러도
대답없길래
친구랑 통화하는 줄은
몰라네TT 그래도 손 휴지들은
잘버려주서고마워~~아들키우는 엄마들이
다 한번은 보는 광경이려나?? 하여튼
지아빠 닮아서 엄청크던데 놀랍네스
미안하다아들 싸랑하다~
어색해하지마요~
오후 9.40
지금 엄마는 안방 나는 내 방에 문 닫고 있다 .
아빠는 나 어질 때 집 나가서서 둘이서만 사능데
엄마가 보랜 말들 다 이해가 간다만
보통 이런 상황에서 엄마들이 아들 크기까지 집어주나.. ?
출처: 국내야구 길러리 [원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