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양 살해 여교사, 계획범행 정황 발견현재 산소마스크 착용

경찰
대전 103
WONHAAPEW

초등학생 김하늘 양울 살해한 뒤 자해한 대전의 40대 여
교사 명모 씨가 현재 산소마스크트 착용한 채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적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전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살인
현의로 입건된 40대 명 씨가 김 양울 계획적으로 살해햇
올 가능성에 무게릎 두고 수사틀 진행 중이다.

수사전담팀은 프로파일러 5명 등올 투입해 명 씨의 휴대
전화 및 컴퓨터 자료 의료기록 등올 분석하고 있으며 명
씨의 범행 동기와 사전 계획 여부 등올 규멍하는 데 집중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계획 범행에 무게릎 두고 수사하고 있다
논 것은 포렌식 자료에서 의미 잇는 무어가루 확인있다는
취지”라고 말햇다

다만 명 씨에 대한 대면조사는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범
행 직후 자해한 명 씨는 응급 수술에 들어가기 직전 경찰
에 자신의 범행올 자백햇으나 이후 안정올 취하는 상태라
대면조사가 어려운 상황이다.
명 씨는 현재 혈압상승 등으로 인해 산소마스크까지 착용
한 상태로 대화조차 어려운 것으로 알려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