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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육
31분
2020년 10.26 군사재판 녹음테이프름 입수해 JTBC 팀사프로 스포트라이
트에서 긍정동 그날 목소리블 시리즈로 보도한 지 5년 만에 재심이 결정
횟습니다
재심 결정은 기적 같은 일인데 제 기자 인생에서 가장 근 사건이 되켓습
니다
내란목적살인이 아난 민주 거사름 위한 단순 살인이라 게 핵심 청구 취
지입니다.
당시 공판 조서가 조작뒷고 보안사가 재판올 배후에서 조종한 사실이 입
수한 재판 녹음테이프로 완벽히 입종되니다.
영문도 모른 체 부장의 갑작스러운 명령올 따랗다가 형장의 이슬이 된
궁정동 경비원들도 다시 판결을 받을 수 잎게 횟습니다 유족들은 45년
간 얼마나 힘들없올까요
김재규 부장의 조카 김성신 교수님과 무료 변론올 해주신 조영선 이상희
이영기 변호사님 덕분입니다.
그리고 당시 이 무모한 보도름 허락하신 손석희 이규연 전 JTBC대표 두
분께 감사드럽니다.
이제 제게 남은 마지막 과제는 미안마 안다만 해펴에 잠문 KAL858기틀
인양해 김현희 입국 사건의 전모름 밝히는 일입니다
잘못된 역사흘 바군 기자 이보다 영광스러운 수식어가 있올까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갑니다
kal 858기 까지 추진하네요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