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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ish soldier Aimo Koivunen overdosed on amphetamines
While escaping Soviet forces during WII. After regaining
consciousness he skied more than 250 miles surviveda
land mine;
andlayinadich for a week eating only pine buds
andaraw bird When he wasrescued his heartrae was Smlll
over 200 bpm and he weighed only 94I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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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 코이부년(Aimo Allan Koivunen)
판란드 출신. 1939년에 22세의 나이로 겨울전쟁에 스키 정찰병으로 참전함.
3일 동안 장거리 정찰을 하던 그는 소련군의 매복에 걸러 화망에 갇해다가
까스로 탈출함
하지만 쉬지 양고 도망치느라 너무 지청던 터라 더 이상 움직일 힘이 없없음
그 때 그의 가방 속에는 의약품이던 폐로비린(Pervitin)이 들어있없음
이
폐르비봉은 독일에서 제조된 군용 메스암페타민, 그러니까 마약 각성제옆
음. (‘브레이림 배드’의 그 마약 )
당시에는 이런 마약의
위험성이 발견되지 않아서 군용 스팀팩 정도로 사용픽
코이부렌은 그런 마약 각성제틀 30정, 그러니까 소대 전체가 복용할 수 있는
양울 가지고 있없음
극도로 탈진하고 소련군에게 사로잡헬까보 두려워던 코이부렌은 이 30정올
한꺼번에 복용함.
(정상 복용량은 1인당 하루 1알)
그후 이 양반이 겪은 일들은 아래와 같음
1. 스키틀 타고 총알이 빗발치는 설원올 질주하다 추격해온 소련군 부대출
따돌림
2. 그러다가 대인지퇴틀 밟아서 하늘 높이 날라감. 하지만 다친 곳 없이 멀정
해서 다시 질주
3. 밤이 되어 기온이 내려가면 땅국올 파고 들어가서 기온이 오름 때까지 기
다림.
배고들 맨 지나가던 참새클 사냥하고 슬방울올 따서 생으로 뜯어먹으며
버팀
날이 풀리자 다시 스키름 타고 일주일 동안 무보급으로 4ookm클 주파, 아
군기지까지 제 발로 걸어들어올.
야전병원으로 이송된 직후 군의관들이 속정한 그의 몸무게는 43k9, 심박수
논 평균처의 3배에 달하는 분당 200회없음.
하지만 코이부년은 겨울전쟁과 2차대전에서 살아남앗고 1989년에 71세의
나이로 사망함. 사인은 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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