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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태운 태권도차 기사 고속도로서 양손은 품에 다리는
창들에 ‘아필”[영상]
입력 2025.02.19 오전 10.08 수정2025.02.19 오전 10.39
기사원문
김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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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
(서울-뉴스t) 김송이 기자 = 고속도로에서 아이들올 태우고 주행 중인 승합차 운전자가 핸들에
서 양손올 떼 채 휴대전화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작되 충격올 자아있다.
18일 JTBC ‘사건반장’이 공개한 영상예는 어린이 통학 차량인 노란색 승합차가 고속도로록 달리
논 모습이 담겪다.
뒷좌석에는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타고 잇는 가운데, 운전자는 한쪽 다리틀 창들에 올
리고 양손으로 휴대전화틀 들고 있있다.
조수석에는 또 다른 어른이 타고 있없지만 잠이 들어 운전자의 위험한 행동올 눈치채지 못있다.
사건반장 오뇨 반장 피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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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제공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영상울 제보한 이논 “너무 놀란 마음에 휴대전화로 해당 장면올 찍엿논데 운전자가 눈치책논지
갑자기 휴대전화틀 내리고 나름 쳐다본 후에 멀어지기 시작햇다”고 전하여 “교육보다도 중요한
게 안전이니 각별히 신경 섞으면 하는 마음에 제보있다”고 덧붙엿다:
영상울 본 누리군들은 “어디인지 공개되논 순간 저기논 폐업이다” “미겪다. 애들 목숨 담보로 저
게 무슨 짓이나” “학원명 공개해야 한다. 언젠가는 근 사고 난다”며 허률 찾다.
김송이 기자 (sykt3@newsikr)
유치원 앞에서 거열형 제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