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반품센터 후기

182.0.170.130
2024-09-15 0O:16.40
34,451
서비스직 할때 빛던 그 대중도덕의 질 낮음과는 차원이 다른 겉
보게 덥니다.
그리고 왜 모든 기업들이 무료반품올 안 하느지 절실히 알게 된
니다.
가장 흔하게 본 유형.
1. 음료수 24개등. 번들 주문후 거기서 한두개만 빼먹고 반품올
한다.
2 거울종류& 깨지기 쉬운 온갖 물건은 969 사용하다가 박살을
내농고 반품올 한다. (인테리어, 공사용 벽돌도 아주 많음)
3. 동일 물품 대량번들 구매후(예: 옷걸이나 집게) 거기서 한두개
만 자기가 가지고 반품올 한다.
참고로 40~50개 주문후 거기서 한두개만 절도 해도 반품센터에
서 일일히 확인 못 합니다.
4. 가루로 되어 잇는 식품조미료는 709 봉지틀 터트려서 필요
수량만(?) 빼서 쓰고 반품하다:
(게시글 작성 완료 후 생각이 나서 수정으로 추가 하자면 쌀과 각
종 잡곡국 규국국국 국 먹울만큼만 빼서 먹고 다시 잘 포장해서 반
품을 합니다. 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크국 이게 제일 웃료어요 이
런 사람들 너무 많음)
(그래서 도트박스 매번 세척 합니다 )
5. 여름이 끝나가면 딱 27일좀 사용한 선풍기가 대량으로 반품
들어온다. (트럭 몇대 분량으로 대량으로 들어올국 키)
무료반품 시기 30일 기준 맞추는거임.
전산에 구매 시기가 나오기 때문에 고의 반품인 겉 알 수 있어요.
6. 온갖 기념일 일회용 장식품은 돌고 돈다 크국
7. 책은 (특히 소설) 다 읽은 순서대로 반품이 들어온다 국 국국국
규구크
8. 사탕 박스 과자 거의 대부분이 터트러서 필요수량(?)만큼만
섭취후 반품올 한다.
9. 고가 전자제품 바뀌치기 해서 반품하는 거 의외로 엄청 많음
구구구구구크
그래서 전자제품만 따로 검풀하는 부서가 생겪습니다. (아래 언
급할 전문가들도 고가 제품쪽은 취급 안 합니다. 국 국 국 국국 여
기논 알질없이 반품 거부와 고소 들어가요:)
10. 베스트 오년 베스트
반 박스만 보랜다 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크크
쿠광이 일일히 고소고발을 못 한다는 겉 알고 짓는 전문가들로
추정팀.
근어로 반박스만 덜령 보내는데 물지마 반품해중니다.
원래 사람들 의식 수준이 낮앗던 것인지, 아니면 갈수록 빠르게
낮아지는 것인지 생각올 해보게 만드는 즐거운 구땅 알바~

오다가나노부님
[LINK
IP
24-09-15
27
@macman님 거기서 내린 결론이
‘아 이래서 구땅은
판매자들 쥐어 짜내서 그결로 이익올 내느거구나’ 입
니다.
크
그짓올 안 하면 구땅은 다시 이전 수천억 적자 기업으
로 돌아갈걸요.
결국 불렉건슈머들 때문에 엄한 사람들이 손해틀 보
논 구조 같습니다.

goldgate님
[LINK
IP
24-09-15
20
종은 제도틀 최대한 활용하는 것 종은데 이건 정도록 완전
넘어선 상상 그 이상이군요
반품 관리 저런 식으로 하면 악용하는 사람들이 멀정하게
반품하는 사람 바보 취급하는 일이 생길듯.
그리고 저런 식으로 반품 관리하면 회사가 운영되나요?
구땅 마진이 그렇게 농은가 승승
대닷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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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나노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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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4-09-15
7
@goldgate님 오축하면 식품 종류는 어지간하면 다
폐기로 처리 덥니다. 크크 크크크국
딱 한번만 센터에 와서 알바 해보시면 본문 내용이 오
히려 축소해서 말 햇다는 걸 아실 겁니다.
구땅은 판매자들올 착취해서 저 엄청난 반품비용올
매꾸고 %조.
노동자 착취도 +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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