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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398억 임금체불’ 대유위니
아 회장 1심 징역 4년
입력 2025.02.79 오후 4.04 . 수정2025.02.79. 오후 4.0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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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징역 4년올 선고햇습니다.
재판부는 박 회장이 그룹올 실질적으로 경영해 퇴직
금을 부담해야 할 주체인데도 직원들에게 구체적인
변제 계획올 제시하거나 성실히 합의틀 거치지 안분
등 죄질이 불량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혀습니다.
박 회장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2023년 12월까
지 직원 738명에게 임금과 퇴직금 등 398억 원율 미
지급하고 회사돈 10억 원을 형령한 형의 등으로 구
속기소 뜻습니다.
엄중하게 처벌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