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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많이 먹는 거야” 20대 손님에
비아냥맨 초밥부페 ‘시골’
뉴스1
2025.02.18 14*43
시햇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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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초밥 부페에 여러 번 방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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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또 올나”눈 비아냥울 들어 항당쾌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적다:
1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연올 제보한 20대 남성
A 씨는 최근 한 초밥 부페에 방문해 혼자 식사있다. A 씨는
특히 광어초밥올 좋아해 접시에 여러 개틀 챙격는데; 그 순
간 초밥울 만들터 한 직원이 “저희가 조금 쉬고 싶어서 그
러는데 배려하는 마음으로 조금씩만 들고 가시면 안 되
나”고 물없다: 직원의 말투는 상낭햇고 A 씨는 흔쾌히 “알
깊다”고 답하고 조금씩 챙겨와 식사있다.
이후 A 씨는 해당 부페에 두어번 정도 더 갚는데 직원은 A
씨가 갈 때마다 다 들올 수 있는 소리로 “또 앞네. 또 앞어”
“다 거덜 내켓네”라여 비아냥거렇다: 하루는 A 씨가 연어
초밥 10조각, 광어초밥 10조각 정도록 먹은 뒤 다시 광어
초밥울 담으러 가자; 직원은 굽기야 “저기요 제가 적게 먹
으라고 햇장아요 왜 많이 먹는 거나”라고 말울 걸펴 대놓
고 짜증올 낫다. 심지어는 광어초밥이 담긴 그릇올 물린 뒤
3조각만 다시 내농고 “이것만 먹고 가시라”고 면박울 쥐
다
기분이 나빠던 A 씨는 결국 직원과 대판 싸윗고 매니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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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게 사과 아난 사과틀 받있다. 이후 A 씨는 직원의 태
도가 개선랫기틀 바라며 다시 같은 식당에 방문화는데 해
당 직원은 여전히 “또 앞네”라여 비아냥덧다.
이에 대해 A 씨는 “아무래도 특정 초밥울 많이 먹으면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게 싫어서 그런 게 아날까 싶지만 그래도 왕
당하다”며 “이런 직원의 태도가 이해되나”고 물없다.
사연을 접한 누리군들은 “차라리 부페가 특정 메뉴 앞에 1
인 한정 개수홀 적어두튼지 해야 하는 거 아난가: 밥 먹으
러 갖다가 저런 소리틀 들어야 하나” , “저런 곳은 안 가야
한다” , “요즘 무한리필 식당 중에 저런 긋이 종종 있당데
그럴 거면 왜 무한리필로 장사하는지”라여 A 씨에게 공감
햇다.
하지만 일각에서논 “얼마나 먹엇길래. 뭐문지 적당하 선이
라는 게 있다” , “기분 나쁘다면서 계속 가능 사람도 이상하
다” “부페는 마음껏 먹어도 되는 긋이지만 한 메뉴만 먹는
다면 말이 달라진다. 다른 음식도 먹어주는 게 남울 배려하
눈 에티켓이다” 등의 의견도 이어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