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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김동육; ‘세금 탈루설’ 이하니 저
격? “60억 남부? 나만 힘드네’
액스포츠뉴스
2025.02.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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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JK 김동-이 배우 이
하늬름 저격하는 분위기의 발언으로 주목발고 있다.
JK 김동옥은 지난 18일 자신의 계정에 “연예인 60억
세금추가남부! 와 다들 힘든 줄 알앞는데 나만 힘든거
옆구나”라는 글을 게재햇다.
앞서 이날 이하니가 세금 60억울 탈루햇다는 의혹에
힘싸엿다. 이하니와 소속사 팀호프는 지난해 9월 서울
지방국세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름 받앗고 이
후 국세청은 이하니에게 소득세 등 무려 60억 원에 달
하는 세금올 추징햇다.
이번 비정기 세무조사의 배경은 지난 2022년 이하니
의 전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만트에 대한 비정기 세무
조사 과정에서 관련 정황울 포착햇기 때문으로 알려저
있다
연예인 60역 세금추가남부!
와 다들 힘l줄 알앞는데 .
나만 힘든거워구나 =구
팀호프 혹은 “이하니는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법인사업
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 기획 세무조사의 일환으로 실
시한 세무조사에 성실히 응햇다”며 “하니는 세무대리
인의 조언 하에 법과 절차름 준수하여 성실하게 남세의
의무릎 다하여 앉다 이번 세금은 세무당국과 세무대리
인 간 관점 차이에 의한 추가 세금으로 전액올 남부햇
으며; 고의적 세금 누락 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올 알
려드린다”고 해명햇다.
이어 이하니가 최근 개인 기획사 호프프로적트 명의로
65억 상당의 부동산을 매입햇다고 보도가 전해적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해당 부동산은 332m(약
100평) 규모의 토지 위에 연면적 173.63n의 2층 건
물로; 최근 음식점이 들어서면서 임대 수의올 벌어들이
고 있다고 내다r다.
이틀 보도한 매체는 법인 설립 당시 자본금이 1000만
원에 불과햇던 개인 법인이없다는 점을 언급, 자금 출
처에 대한 의록올 제기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