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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기체 결함으로
점검 한다고 복퀴
시국
1. 오키나와행 대한항공 탑승 및 기체 결함 발생
인천공항에서 오키나와로 가려는 대한항공 비행기를 탑승.
이륙 준비 도중 기체 결함으로 문제가 생겨 항공기가 램프 리턴(출발 대기장에서 다시 탑승구로 돌아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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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7시간 반 지연 중
2. 장시간 지연 후 최종 결항 통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승객들은 공항에서 대기.
약 8시간이 지난 뒤 결국 해당 비행편은 결항됨.
대한항공은 대체편이나 숙박 지원 없이 승객들에게 “콜센터에 전화해 직접 해결하라”고 안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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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날 비행편 마저 유독 대한항공만 결항올 시켜버럿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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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날 비행편도 결항 → 이틀째 공항 대기
다음날 다른 대한항공편으로 재예약을 시도했으나, 이 비행편마저 결항.
승객은 이틀 동안 인천공항에서 머무르는 상황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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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바페켓
폐우 오페내와 효찰
4. 결국 3일째에 타 항공사 이용
대한항공 이용이 계속 불확실해지자, 3일째 되는 날 다른 항공사를 통해 오키나와로 이동.
원래 5일 일정이었던 여행이 현지에서 1박만 하고 돌아와야 할 정도로 사실상 망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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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0
대한항공에서 연락-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IIAR
대한활글
5. 대한항공 측과 언론 동향
대한항공에 공식적으로 ‘고객의 말씀’ 등 문의를 넣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 측이 먼저 연락을 해오진 않음.
큰 화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 보도는 거의 없었음(단 한 군데 언론사만 관련 기사).
한편, 대한항공이 잡지에서 ‘항공사 1등’ 등으로 선정됐다는 기사가 같은 시기에 대대적으로 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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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알림록 도착
154,600원
12/30
대한항공(직판-KRW)
오전 10.02
채널 흙 바로가기
제가 발권한 지니의 대한항공 왕복 티켓은
6. 환불 문제 및 항공권 처리 과정
작성자와 동행했던 사람은 이틀 연속 비행기가 결항되어 결국 대한항공편을 포기.
지니는 왕복 티켓 중 ‘가는 편’만 취소하고 ‘돌아오는 편’은 그대로 사용했는데, 한 달이 지나도 환불이 이루어지지 않아 직접 문의해야 함.
편도만 환불 처리되면서 원래 50만 원짜리 왕복 티켓이 ‘편도 티켓 재산정’이라는 규정대로 처리돼 최종 15만 원만 돌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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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웬애 하부가 아년
외항사의 대처가 더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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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근처 호텔 투숙까지 제공이 뜻다고 하네요
7. 타 항공사 사례와 대한항공 대비
외국 항공사의 경우(에어프랑스, 에바항공 등) 기체 결함이 아닌 단순 지연 상황에서도 다음날 대체편 제공, 호텔 숙박 지원 등을 해주는 사례가 존재.
대한항공은 폭설 등 불가항력(기상) 사유를 들어 보상 없이 원칙만 고수한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