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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반들
@둘네
[유시민킬끔조사연구하지않은자발언하지말라
유시민의 관찰 | saulheim@hanmail.net
2025. 2. 17
작가 조지 오월은 [나는왜 쓰는가(Why I Write) _라는 산문에서
글을 쓰는 이유 네 가지로 정리햇는데, 그중하나가 ‘정치적
목적’이다: 오월의 ‘정치적 목적 은 ‘세상울 더 낫게 만드는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에 영향울 주려는 의도 틀 의미한다. ‘정치적 목적’
없이 쓰면 자신의 글이 엉망이 되곤한다고 그는 말있다 첫 책 f
시민의 후원이 바람입니다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부터 세계적 명성올- 안겨준 [ 동물농장 @올
민들레 홀씨름 날려주세요
거처 마지막 작품 [ 1984 까지, 그가 손 모든 글은 분명한 ‘정치적
목적’올 떠고있없다 나는 오월처럼 치열하게 살지는 않앉다 인간
존재의 심연올 탑사하지도 않있다. 하지만 ‘세상울 더 낯게 만드는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에 영향울 주려는 의도 틀 가지고 글을
쏟다는 것은 같다. 그가 언제나 옳은 견해들 말햇단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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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반들
@물기
[유시민킬끔조사연구하지않은자발언하지말라
유시민의 관찰 | saulheim@hanmail.net
2025. 2. 17
비평과 에세이와 소설 등 여러 장르의 글로 자신의 생각올 표현햇올
뿐이다. 그게다 옳있다는 증거는 없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오월의
글을 읽으면서 세상울 더 낫게 만드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햇다. ‘글로벌 베스트설러 작가 엿으니 얼마나 많은 사람의
생각에 영향울 주없켓는가 오월은 사람들올 즐겁게 하지 않있다:
시민의 후원이 바람입니다
인간과 세상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려고 햇다. 긴 세월이 흘렉는데도
민들레 홀씨름 날려주세요
그의 글을 읽으면 마음이 불편하다. 당시 독자들은 더 그쨌올 것이다.
뛰어난 작가엿다는 증거다. 영국 공영방송 BBC눈 조지 오월 동상
뒤의 사목 외벽에 그가 냉소틀 섞어서 햇당 말울 새겨두없다: “자유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지 안분 것올 말해 줄 권리블 의미한다. 오월은
그말을 실천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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