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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면 윗통 벗어던지는 버릇 때문에 중딩때 징계받은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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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화나면 윗통 벗어던지지논_
나 화나면 윗통 벗어던지지논 버릇있어서 중당때
장계받음.
0
2017.04.27 1440
175.115 ** **
조회 25 덧글 0
Google 에 의해 종료된 광고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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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때 담임이 30대 처녀 여선생인데 남중이엿음
내가 좀 성실하고 재방으니까
맨날 나늘리고
너청소하나는 귀동차다면서 맨날주번시키고
지심부름 다시림. 1학기내내 주번햇음.
방학때도 지일도와달라고 가서 짜장면 시켜주고
시발 보상이 시원찮으니까 나도 마음에 안들엿던거

2학기되서 자 개학햇으니 주번은 누가증올까
하늘데 난고생 햇다면서 반애들이
로테이선 하자함 근데 담임이 싫다고
지락하길래 내가 아오 이쨌는데
담임이 너뭐라그램나고 나오라더니
따귀름 한대치더라 우리때만해도 학교서 잘때림
결국 나도 열받아서
윗통벗어던지니까 담임도 당황햇는지
너이새끼 옷당장 안입나고
회초리로 내알몸 계속 치더라
그래도 꿈쩍도 안하고 계속 맞있다
결국 회초리 부러지고
다맞고 내가 계속서있으니
학생주임 대려와서 나인계해감
다맞고 나니 내몸 마치
조선시대 장수가 역적으로 몰려
채씩질 당한 몸같앉다
그렇게 징계위원회 열려는데
나]주일 교내 청소 또받아서
이시발 1학기내내 주번있다고
존나소리지르고 또 윗통 벗엇다
계위원 학부모 선생들 앞에서
근데 내몸 상처 난거보고
계 취소되고 그선생 정직당함 시발크크국
당시 장계위원회 사진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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