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홍준표 아들 ㄷㄷㄷ

[단독] “잘 화달라” 명태균 항금프에
‘홍준표 아들’ 메시지
편광현 기자
2025. 2.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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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잘 화달라” 명태균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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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커>
홍준표 대구시장의 아들과 명태군 씨가 과거에 주고
받앗엇면 카카오록 메시지 내용올 저희 취재진이 입
수햇습니다. 검찰이 이튿바 명태군 씨의 홍금돈올 포
렌식 하는 과정에서 나온 메시지입니다. 홍 시장 혹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의혹올 전면 반박햇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편광현 기자가 단독 취재햇
습니다.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오늘(18일) SNS틀 통해 이튿바
명태균 ‘항금돈’엔 자신의 목소리나 카카오록 메시지
가 한 자도 없올 거라며 명 씨와의 관계록 부인햇습니
다.
본인 덕에 홍 시장이 대구시장에 당선듯다는 명 씨의
주장올 반박한 겁니다.
SBS가 검찰이 홍금돈 포렌식 과정에서 확보한 명 씨
와 홍 시장 아들의 카카오록 메시지 내용올 입수햇습
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지난 2023년 5월 15일 아들 홍 모
씨는 통 시장과 운석열 대통령이 갈등할 일은 없흘 거
라는 내용의 지역지 기사름 보내면서 “잘 살펴화 달
라”고 명 씨에게 말합니다.
또 비슷한 시기에 대구시에서 주최한 트로트 폐스터
벌 티켓올 명 씨에게 주깊다고 햇고 며칠 뒤 이틀 밭
은 명 씨가 “감사하다”고 하자 , “언제든 필요하면 말
솜하시라”고 답합니다.
앞서 명 씨 혹은 2021년 6월 홍 시장이 자유한국당
에 복당한 날에도 아들 홍 씨가 “아버지가 감사해한
다”눈 문자흘 보벗다고 햇는데 , 홍 시장 혹은 의레적
인 감사 인사일 뿐이라고 일축한 바 있습니다.
명 씨가 통 시장과 직접 주고받은 내용은 없지만, 아
들올 통해 계속 홍 시장과 긴밀하게 교류햇고 다른
축근들올 통해서는 2022년 대구시장 선거들 앞두고
당내 경선 여론조사도 수차례 제공햇다는 게 명 씨 즉
주장입니다.
홍 시장 혹은 “일방적인 명 씨의 주장에 답할 필요가
없다”며 “상식적으로 현직 대구시장이 명 씨에게 무
엇’ 잘 살펴보 달라고 할 일이 있켓나” 며 의혹올 부
인햇습니다.
(영상취재
최준식 영상편집
안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