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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낙서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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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_파도름

가르는
낙엽
그대

그 길을
헌 눈
어년 그대 그리 나
겨울올
중아햇터 그대 그리고 나
때로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없던 그대 그리고 나
팀 반 마음을 달래려
고개록 숙이런 그대 그리고 나
우런 헤어저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그대 2리2 나 (1988무) / 소리새
2025. 02.18
7
평화
묵단배처럼
그리고
떨어진
정답게
내리논

https://www.youtube.com/embed/oxkm4xw4s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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