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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니 의록 또터저 . 자본금 1000만원으로 65억원 건물
매입?
입력 2025.02.18 오후 4.53 수정2025.02 18 오후 4.54
기사원문
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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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니가 개인 기획사로 65억원 상당의 부동산올 매입해 거래 대금 줄처 의욕에 훨싸없다. 사진은 배
우 이하니가 행사에 참석해 포스트 취하는 모습. (사진-뉴스t
60억원이라는 연예인 사상 최고 액수의 세금 추징금올 부과받은 배우 이하니가 이번에는 부동
산 매입 자금 출처 의욕에 훨싸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58876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하늬 개인 법인은 2017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대지면적 332㎡(약 100평), 지상 2층 규모 건물을 65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당시 법인은 자본금 1000만원 규모로 설립됐는데 추가 자본금 납입없이 거액의 부동산을 매수했다는 점에서 거래 대금 출처에 의혹이 제기됐다. 등기부등본에서도 2017년 부동산 취득 당시 이를 담보로 대출받은 기록이 전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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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천만원짜리 법인이 65억 건물 매입하면서 추가 자본 납입 x 담보 대출 기록 x
어케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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