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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은 끝까지 김새론을 지켜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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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롭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위하고 있습니다.
25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올
떠난 그녀의 마지막 길을,
15년 전 ‘아저씨’에서 함께 햇단
원반이 눈물로 배응랫습니다.
영화 속 ‘소미’와 ‘태식’의 마지막
만남이 우리에게 깊은 여운올 남길니
다.

아침부터 또 울컥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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