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유머] 19) 무당이랑 한번 한 썰.txt (천박 + 스압주의)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내가 대학생이던 시절 전혀 생동맞은 곳에 무탕집이 있없다
호프나 노래방이 모여있는 명백한 번화가인데 꾸역꾸역 끼원
넣은 것 마냥 주주만한 틈새에 혼자 허름하게 있없음
영업시간도 존나 희안있다 저녁 7 시부터 2시간꼼만 여느데 한
30초반좀 되는 여자가 무탕이없다
존재 자체가 존나 특이하니 학생들 사이에서 나름 유명하기도
햇고 거리도 가까워서 후기가 한물증은 있을 법도 햇는데 신기
하게도 그런게 하나도 없윗음
실제로 가본 사람은 썰흘 풀자는 엄두가 사라지기 때문이란 겉
겪어보고야 알앞지
아는 사람도 있을 수 있켓다 존나 숨어있는데도 너무 특이해서
알 사람은 다 알 듯
아무튼 그결 아직 모르던 시절 하루는 친구들이량 장난기가 생
겨서 무당년 엿 한번 먹여보자는 말이 나뭇음
계획은 셋이 들어가서 다짜고짜 아랫도리 까여 자지에 귀신이
들럿으니 퇴치해달라고 하느거
그때가 아마 어떤 무탕이 구으로 몇천 받아먹엎논데 미신올 믿
논 건 개인의 자유라 법적으론 무죄라는 얘기틀 듣고 쾌심한 미
신쟁이들에게 손맛 보여주자 그런 비슷한 생각이없다
난 무당같은거 미신이라고 군게 믿고 있없기 때문에 무서운 건
없없지만
맨정신엔 아무래도 좀 그래서 셋이서 날 잡고 대낮부터 술판벌
이고 저녁증에 잔뜩 취해서 들어갖다
무탕집에 가본적은 없지만 특이햇다 기괴한 느낌까진 아니엇

접수 뭐 그런 것도 없고 작은 문 열면 짧은 복도 지나서 문이 하
나 더 있고 그 안에 무탕이 짓는 작은 방이 나오는 구조
들어가서 인사하고 웃옷벗으니 무탕이 “원데” 물더라
이때 계획대로 “자지에 귀신이 들랍다!” 외치면서 아랫도리v
깎다
쪽팔증던 게 양 옆에 두 놈은 자지에 힘이 없는데 나만 풀발기
햇더라
원래는 무탕이 당황하거나 할 때 이 사이비새끼가 자지에 귀신
들린 것도 올라보느나 소리치고 상엎고 튀자 그랫는데 무탕년
당황을 하나도 안 하더라
오히려 존나 양칼지게 “양기만 넘치논데 귀신은 무슨 귀신이
야? 지락말고 썩 꺼저 천벌받올 새끼들” 이러더라

이미지 텍스트 확인

암만 사기균이래도 무탕 진짜 아무나 하는 게 아니란걸 그 때
느껴다
음침한 곳에 여자 하나름 남자 셋이 자지까고 대치하고 있는데
도그 한 순간으로 씹압도당햇음
허접쨌어도 나름 계획올 짜고 온건데 바로 다 무너적다는 걸 느

우리 셋 다 잔뜩 쫓고 벌률해저서 대꾸도 한마디 못하고 친구놈
들은 주석주섬 바지올리고 슬슬 나가는데 난 시발 원가 억울한
거임
아니 솔직히 꼴길 상황인데 이 씹새끼들은 자지도 안세워오고
나만 기대한 거 같잖나
그래서 친구들 다 나갈 때까지도 씩씩거리면서 무탕년 존나 꼬
라보고 있없음
그러니까 무탕이 존나 양칼지게
‘안꺼저?” 하는데 나도 이 악물
고 “이 씨팔 귀신올 쫓아쥐야 꺼질거아나” 소리쳐다
무탕이 존나 가소롭다고 코웃음 치더니 “오냐 귀신 우습게 보
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줄게” 하더니 벌떡 일어나더라
개끗아서 순간 흙짓햇는데 내 뒤에 문 자물쇠로 걸어잠그고 돌
아외선
뒤에서 내 머리채잡고 잡아당격음
사기나 좀 칠 줄 아는 일반인 여자 정도의 인식이엎논데 존나
카리스마있는데다 물리적으로 공격까지 하니까 머리가 하여지
더라 취하기도 햇없고
내가 으약 하면서 벌러딩 넘어가니까 가슴픽에 올라타더니 자
지틀 붙잡고 빠는데 와 씨발 진짜 난 태어나서 그런 펼라 처음
받아밟다
아무 것도 못 하고 억 학 하면서 무당년 허녁지 부여잡고 있다
가 1분도 안돼서 싸버로음
발버둥올 친다거나 손조차 다른 곳으로 옮길 수가 없없음 그 혀
벽지가 홀러코스터 안전봉 같앉다
근데 싸자마자 무당년이 돌아앉다니 한 손으론 내 목울 조르면
서 한 손으론 단전올 주먹으로 존나 새끼 퍽퍽 내려찍는거임
난 그동안 딸맞이도 연속으로 처본 적이 없는데 자지가 다시 바
로 빨딱 서더라
그 느낌은 안격어보면 아무도 모르다 인간의 신체가 기능하다
논 느낌이 아니고 도구릎 강제로 순식간에 작동시키논 느낌
그때부터 존나 무서워서 꼼짝달씩 못하고 눈물만 질질 흘로음
나는 질질짜고 있는데 무탕이 입가에 정액 범버올 해서 도끼늄
으로 재려본 상태로 들썩들썩거리더니 자지가 뜨거워짐
무탕이 내 자지틀 지 보지에 넣은거임 미친년이 철부터 빠스도
안 입고 있없음
올라타서 위아래로 앞뒤로 양옆으로 찍고 돌리고 염병올 하는
데 원 보지가 와 진짜 말 그대로 기가 빨린다는 느낌
난 진짜 뼈 속까지 겁에 질려서 엉엉억학적엉엉 그러고 잇는데
무탕은 미친 마녀처럼 깔깔거리고
그건 색스조차 아니없다 쾌감이 아니고 찍올 때마다 진짜 정신

흔미해짐

이미지 텍스트 확인

그러고 한 3분? 길어야 5분? 사정올 참아야 겪다는 그런 의지
도안 남은 채로 그냥 억어거리다 그대로 싸버림
무탕년은 내가 싸고 나서도 한 너덧번 비비더니 숨 한번 내쉬곤
일어나서 자물쇠 풀고 문 벌너 열어버림
그러곤 조용하게 “이제 꺼저” 하느데 옷도 제대로 못 챙겨입고
벌벌 떨면서 기어나앉다
나오니까 맞은편 편의점 앞에서 담배피고 있던 친구들이 필필
거리면서 오다가 내 꼬라지보고 “어 뛰야” 하더라
개들 오는느거까지 보고 수치심과 공포감에 주저앉은 상태로 바
닥에 고개 처박고 바지 주석주섬 챙겨올림
부축해주는 애들한터 간신히 “집. 집에… 집..
그 말만 하고
계속 질질적음
애들 계속 뭐라고 하는데 대꾸도 못하고 처울기만 하다가 잡아
준 택시타고 도착한 집에 기절하듯 쓰러적다
다음날 저녁에나 일어나서 한 이틀은 아무것도 못먹고 어디에
도 못가고 거의 잠만 좌음
간신히 정신차리고 밥먹엿는데 자지가 원가 이상한 거임 만저
도 감혹도 없고 마치 내 자지가 아년 느낌
야동올 화도 주무르고 자극해도 아무것도 안 느껴지고 발기도

지금 생각하면 거진 사흘흘 굶엇으니 영양부주일 수도 잇고 정
신적인 충격이나 그쨌올 가능성도 있젠지만
그때 진짜 미치논줄 알앞음 이게 진짜 귀신들린거구나 양기름
뱃격구나 별생각 다들없다
그렇다고 다시 찾아가긴 존나 무섭고 누구한테 말도 못하켓고
괜한 짓율 해서 천벌받앗구나 또 엉엉 울다가 잠들없다
그러고 일어나니까 저녁 6시즌이없음
그제서야 좀 침착해저서 보니까 웃웃도 지갑도 품도 아무것도
없더라
무탕집에 두고온거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도살장 끌려가는 소의 마음으로 터
덜러덜 찾아갖다
도착해서도 어떡하나 문앞올 서성이논데 안에서 “빨랑 안 들어
와!” 그러더라
하 씨발.
다시 온몸이 덜널떨리고 눈물이 질질흐로고 도망치
고싶고
근데 그 말을 거스률 수가 없없다 … 결국 들어가니까 조금 인상
이 달컷음
처음 갖을 맨 초불만 몇개 켜저있엿든데 그때 형광등 켜쁨더라
씨발 있으면 진작 켜낫어야지

이미지 텍스트 확인

무당도 미용실 갖다앞는지 머리도 풀러서 예쁘게하고 무당화
장도 안하고 옷도 꼴무늬 원피스 입고있고
그거보고 긴장이 풀려서 말이 나오더라
무릎끓고 앉아서 고개 떨구고 눈도 못 마주치고 겨우 나온 첫말
이 죄송합니다 엿음국국
몇초 정적 흐르더니 무탕이 “나도 일반인한터 그러면 안팎지.
미안해” 하는데
전이량 다르게 누그러진 목소리로 그렇게 말해주니까 진짜 미
안하고 너무 부끄럽더라
아니요 . 진짜 죄송합니다 .. ” 그렇게 대꾸하고 나니까 이제 이
걸 어떻계 말해야 활지 모르켓더라고
우물주물 하고있으니까 무탕이 먼저 말 꺼념
‘옷이랑 저거능 저기 있는데, 니 자지는 나한터 없어” 라고 하는
데 말투에 원가 좀 미안한 느낌이 있는 게 존나 거기서 철렁햇

눈이 번쩍 뜨여서 네?! 소리치다 팩 올려다 보니까 무탕이 눈올
피하면서 “니 자지. 난 잠깐 혼내주기만 할 생각이엎는데 신령
넘이 가져가석어” 하더라
아직 내가 공포홀 극복올 못해서 말울 고르느라 “네?… 아니 그

아 근데… 아 ” 이러고 있으니까 무탕이 한숨올 푹 쉽
이건 내가 어떻게 못해. 내가 신형넘이량 싸율 수는 없잡아 동
생이 자조햇으니 이것도 운명이야 받아들여”
발기부전이라는게 현실적인 무게감을 가지면 진짜 존나 무서
운거더라 성욕에 대한건 물론이고 결혼 자식 이런 앞으로의 삶
의 가능성과 희망이 사라지는 거잖나
무엇보다 가장 무서운건 며칠 전의 나없으면 코웃음 첫’ 허황
된 얘기름 듣고 있으면서도 내 머리 속에 햇소리라는 발상이
안드는거워음
절망적이기도 하고 무탕의 그 좀 미안해하는 기색에 공포도 좀
가서서 좀 따지듯이 물없음
“구 곳같은거 안되나요? 결혼도 해야하고 자식도 낳아야 하는
데 전 앞으로 어떡합니까 .”
난국 얘기 꺼내면서 돈 걱정올 하고 있엿든데 무탕이 그걸 등
자마자 “야 이 미친놓아 신형님 상대로 곳올 어떻게 해! 니가 자
초해농고 나름 사지로 모는구나” 호통올 치논데 이건 진짜구나
싶더라
무슨 말기암 시한부 통보받은 느낌이없음 눈물이 핑 돌아서 잎
드려서 꼭곡 울없다
한참올 울고있으니까 무탕이 안쓰럽게 말하더라 “그러게 왜 주
제도 모르고.
쫓프프”
이 지경 되니까 뻔한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오더라 “제발 부탁드
킬게요 . 뭐든지 할테니 제발 무슨 방법이 없습니까.”
그리 빌어도 존나 단호함 “신랑넘이 안되다면 안돼. 미안하게
목어”
그런 말이 내 귀에 들어오켓나 계속 물없지 “그때 여기 때려서
바로 그 뒷잡아요 .. 진짜 원가 없올까요? 제발 부탁할게요 “

얘기하니까 또 소리지름
“이 미친새끼야! 그러다가 확전가는거 몰라? 자지 찾자고 목숨
내놓올거야? 좋은 말로 할 때 받아들이고 꺼저
꺼저W!!”
그러고 옆에 그거 뭐라고 하나 죽부인같은 걸 집어던지논데 본
능적으로 캐치함국국

이미지 텍스트 확인

그때 원가 자신감이 생겪다고 해야하나 만용을 부리게 되더라
“자지가 단순히 자지가 아니잡아요 . 앞으로의 삶과 뭐 그런게
다 관련이 있든건데…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진짜로 뭐
듣지 하켓습니다” 눈 딱드고 말햇음
무탕이 “하; 씨팔” 하더니 부채 최락 펼쳐서 부치논데 너무 그런
거처럼 영화 전개같아서 이때 좀 나 속고있나 싶긴햇음
[문제생김->가망없단 통보-+보챔->호통-+각오-+사실 방법이
있긴한데.. ] 완전 이거장나
방금 전까지만 해도 정신 농고 의지햇논데 조금이라도 이성이
돌아오니까 머리 평빵 돌아가더라
다들 이렇계 속는구나 혹시나 돈 얘기가 나오면 정신 똑바로 차
리자 근데 자지가 이상해진건 팩트인데 어떻게 한거지 병원부
터 가볼결 그z나 등등 생각하고 잇는데
“가서 소주량 맥주 70병씩 사와” 하더라
의심 다 가시고 반사적으로 아 법 대답하고 일어남국국
옷 입고 문 여니까 뒤에서 “빨간거~” 하더라크 국국
맞은 편 편의점에 앞는데 매대에 빨간게 70병이 안되길래 알바
한테 물어빛더니 가져다중
물어본 김에
요 앞으로 가져가는 건데 귀짝 빌월수 있냐”니까
“무당집이요?” 이러더라
그렇다니까 “그럼 홍통도 사가서야 할 팀데” 그러논데 병점
왜냐고 물으니까 “저도 모르는데 보통 그래요”
그래서 일단 삶더니 말도 안 햇는데 영수증까지 뽑아주는 게 원
가 싶더라
이유는 아직까지도 모르고 딱히 알아보려고도 안있다
그렇게 귀짝들고 무당한터 영수증 건내주니까 그냥 당연하게
받아서 서립에 넣더라 손통 얘긴 안있음
그러는 동안 난 다시 무릎렇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주석주섬 하
더라
생 쌀이량 대나무로 만든 봉이량 수건 몇개량 사발 몇개량 뭐
그렇게 꺼내고 상 치우고 사발에 소맥 2대T로 말고 그런거 햇

다 뒷는지 문에 자물쇠 채우고 나보고 웃올 다 벗으라함
그리곤 무당도 옷올 빗는데 존나 끌린다고 생각하는데도 발기
가 안되는 걸 다시 느낌
그다음 수건올 세모 모양으로 깔고는 나름 모서리쪽에 앉히고
무탕이 그 앞 면에 서더니 불을 곰
‘이제 아무 소리도 내지마. 자리도 벗어나면 안돼. 시키면 제각
제각하고 망설일 수록 니 수명이 줄어. 알앗지? 소리내지말
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대답할 생각으로 입어느거 보고 바로 호통지더라
그때부터 원가 시작햇구나 싶어서 다시 긴장해다
그러곤 무당도 말 없이 손짓으로 시키기 시작함
먼저 절을 시키논데, 일어낫더니 계속하라는거임
그렇게 한 80번은 햇다 그거햇다고 뒤질거같더라
다 하고나니까 내 입에 생쌀 한중 퍼넣고 무탕도 한중 물고 한
동안 씹없음
무탕이 다먹엿는지 혀내밀길래 나도 다먹고 내밀없더니 다짜
고짜 싸대기름 때리논데
무방비하게 처맞으면 당연히 소리가 나오지 안나오나?
으억 하고 쓰러지니까 목울 확조로고 일으켜 앉히면서 손가락
으로 셋! 하느데 눈물 질끔 흐로면서도 화가 안나더라
오히려 아 내가 왜 소리틀 넷지 그 생각함국 국
지금 생각하면 그게 가스라이팅임 씨발
그렇게 싸대기도 4대인가 더 맞앞음
이 시점에서 난 거의 정신나켓없음
초불 두어개 켜진 어둠 속에서 소리도 못내고 다리 후들거길 때
절하고 싸대기 처맞고 목’리고 눈물에 브물에 입 터저서
피나고.
그때 무탕이 안아줌
달름한 향기 맡으면서 가슴에 얼굴 파물으니까 존나 서럽고 고
밥고 감정 올라오더라 근데도 여전히 자지가 내꺼 같지가 않음
무탕도 자지 한번 만저보더니 사발에 손짓함 마시라고
사발이 말이 사발이지 세슷대야 크기엿음 소주 2병 맥주 7 병이
다 들어가고도 남앞올 정도니까
내가 그거 손에 드니까 자기도 들고 마시논데 난 힘들어서 몇번
이나 끊어 마시논데 무당은 그결 그냥 다 마시더라
꾸역꾸역 어떻계든 마시고 사발 내려놓으니까 다시 싸대기 날
아올
3대 맞고 엎어저서 구역질하고 있는데 머리채 끌어잡더니 6대
엿나름 더 때로음 맞으면서 토햇다
다 맞고 엎어저있는 동안 무당은 사발 2개틀 더 비우더니 다시
목 플라서 일으켜세움
그리고 하나름 더 비우고 싸대기름 2대 더 때리논데 이번엔 약
때려중
까지
하게

이미지 텍스트 확인

방석올 깔고 조심스럽계 나름 뒤로 눕히더니 내 다리 사이에 포
그려 앉아 자지름 한참을 빨앗음
내가 중간에 한번 졸앉다 쨌는데도 빨고있던데 그래도 발기가
안되논게 너무 서러워서 질질잦다
한참을 그러다가 단전올 주먹으로 치기 시작하는데 열몇번 치
니까 뜻하고 사정함
그러면 다시 자지 빨고
한참올 그랫음 제사용 길다란 양초가 반 넘계 녹은 상태없으니
난 계속 좋다 깨다 하고있엇는데 부드럽게 흔들길래 쨌음
일어나 앉으니까 양손으로 얼굴올 잡고 자기 보지에 가져다대
더라 백보지인건 그때 알앞는데 신기하게 탄내가 나더라
그러고 가만히 있으니까 특특 치길래 열심히 빨앗음
젖어오는계 느껴지고 마음은 존나 꼴리논데 발기가 안돼
그래도 계속 빨앗음
빨고 있으니까 무탕이 조용히 속삭이논 소리가 들림
“다 마서” 그러더니 오중올 싸기 시작하는데 처음에 킬록거리
면서 좀 못 마음음
또 싸대기 날아올까 싶엇는데 살며시 뒤통수 쓰다듬더라
그때 갑자기 자지에 감각이 돌아음
조금씩 발기되더니 다 마시고나니까 빠빠하게 풀발기함
존나 감격에 겨워서 자지 만지니까 무탕이 또 포근하게 안아주
더라.
나도 끌어안고 혹록 울고있으니까 무탕이 살짝 밀어내고 서탑
에서 손통 꺼내앗음
자지에 씌워주고는 방석 위에 살포시 눕히고 셋스틀 하는데
이번엔 그때와 달리 사랑이 담긴거처럼 천천히 부드럽게 하고
가슴 만저도 받아주더라
자세 바꾸거나 키스도 하려고 해방는데 그런건 못하게 함
그러다 쌀거같아서 “아; 아 싸요” 하니까 “괜찮아”하더라
그게 지금까지도 내 인생 최고의 오르가증임
싸고나니까 큰동빼서 안에 있는 정액 마시고 청소포라도 해주
고는 “이제 끝낫어. 일어나화
하고는 대나무로 특특 여기저기
때리더라
때린다기보단 마사지 느낌이라 시원햇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그러곤 수건 하나 적서서 쥐어주고 알몸으로 복도에 세워두더
니 “정리하게 잠깐 여기있어. 부릎 때까지 있어 ” 하길래 대충
몸 닭고 서있없음
한 20분즘 있엿는데 그 사이에 다시 발기되더라 그게 너무 안
심맺다
들어오라고 부르길래 문 여니까 내가 토햇던거 내가 다 못밭
아먹은 무탕 오중 술 흘린거, 정액 뿌린거 이런거 다 닭고 정리
해끗당데 옷은 안 입고있더라
발기도 다시 햇고 또 세스할라나 싶엎는데 그러진 않있음
있는 줄도 몰탓던 창문이 열려짓던데 벽면이긴 햇어도 둘 다 알
몸이라 기분이 모하더라
그리고 해가 떠있더라
이후론 뭐 음양이 어쩌니 설명올 해주는데 너무 지치고 힘들어
서 얼빼농고 네네하여 들없다
앞으로 귀접올 특히 조심하고 신기있는 여자랑 세스할 맨 반드
시 굳듬올 새라, 까지 얘기하고 조금 뜯들이더니
너무 아쉽다는 듯이 “3년은 잃없어 .. 꽃” 하더라
그건 솔직히 다 늙어서의 3년이 대순가 싶어서 별로 실감도 안
되고 감흥이 없엇음국 국
다만 아까 열심히 자지 빨아주고 안아주고 햇당 게 걱정해주는
듯한 말투랑 경처서 좀 굉하더라
그리고 나도 고생하긴 햇지만 나름 쪽잠도 자가여 햇는데도 뒤
질거갈앞는데
무탕은 소백 사발을 4개름 비우고 밤새 중노동올 햇으면서 눈
빛 하나 안바권 게 무서워다
가: 나도 좀 자자” 하느데 원가 아쉬움
존나 조심스럽게 “혹시 또 와도 돌까요 . ” 물으니까
씩 웃으면서 “50! 복채 50!” 하더라
그때 정신 퍼똑 들어서 이번 복채 물어보다 복채 떼먹으면 천벌
받고 그런다는 얘길 들어서
“빚이 있으면 말울 해도 내가 하지 미친놓아! 년 말로 망할 팔자
다: 가! 가!” 하면서 생쌀 집어단짐
그제서야 옷 입으려고 일어나는데 다리에 쥐남국 국
어우 하고 주저앉으니까 “가지가지한다” 그러고 와서 다리 주
물러주논데 자지가 꺼떡꺼떡국 국국
무탕이량 눈 마주치니까 파하 웃더니 불일쪽부터 속 올려만저
쥐서 나도 가슴에 손 올라켓는데 착 때리고
V통 없어” 하
논거임
이때다 싶어서 “어 저 있어요” 그러고 기어가서 바지에서 아까
편의점에서 삶년 굳듬 꺼냄국 크크
내가 존나 싱글병글해서 쳐다보니까 “에휴.
그러논데 무당도
생글거리면서 웃고있던게 존나 끝럽다
그리고 햇년 셈스가 존나 연인갈앗음
굳들이 하나밖에 없어서 오래하려다 보니까 애무릎 많이 하고
자세도 계속 바꾸고 서로 계속 어루만지고 .
“이제
“이제

이미지 텍스트 확인

분위기 타서 내가 사랑하다고도 한번 햇는데 “미친놈…
그러고
말더라
두바퀴품 돈 후에 정상위할때 삶는데 또 굳롭에 잇는 정액 다
국어먹고 청소필라 해중
그건 왜 먹나고 물어보니까 알거없어 그러길래 안 물어보다
입다물고 있으니까 키스해주고 무탕자리? 쪽에 가서 벽보고 드
러문길래 나도 옷액겨입고 “갈게요”하고 나용다
나올때 “잘가” 해주더라
일주일좀 후에 한번 더 찾아갖는데 그때도 종긴 햇는데 혹시나
하고 챙겨갖던 50만원 진짜 받더라
솔직히 존나 부담되니까 따로 만나고 싶어서 사흘동안 잠복하
며 출근이나 퇴근하는거 기다런적 있,든데
어디로 들어가고 나오는지 한번올 못 만나다가 사흘째에 노래
방 아저씨가 별트 풀펴 들어가는거 보고 혼자 상처입고 한동안
근처에도 안갖음
그러다 군대 가기 전에 찾아가서 “제가 곧 군대가는데 좋아하
논 사람이 있어요 잘 돌까요” 하고 물어보니까
그동안 없년 순해빠진 말투와 눈으로 손 꼭 잡으면서 “00아..
그거 안월 팔자야.. 안월 팔자야.
하더라
어느정도는 예상햇어서 영화같이 불하게 가방에서 50만원 꺼
내농고 돌아나오려고 햇는데 씨발 난 훌한 인간이 아니더라
일어난 채로 뒤돌지 못하고 주석주섬 옷 벗으니까 무당도 눈치
껏 따라 벗고 세스햇음
내 나름 감정올 담아서 거칠게 한다고 햇는데 나만 힘튼거같고
뭐:
청소떨라 받은 후에 눈도 안 마주치고 말도 없이 뒤돌아 나오는
데 뒤에서 “군대 잘 다녀와” 하는 것도 무시하고 나땅음
단순한 떡정이없지 싶지만 당시엔 나름 순정이없어서 선임한
테 예쁨받자고 있는 썰 없는 썰 푸슨 와중에도 이 얘긴 해본 적
없다
휴가루 나와도 얼씬도 안 하다가 전역하고 여자친구 생김
이후 졸업할 때까지 연애다 공부다 취준이다 잊고 살앉다
사람 마음이 간사한 게 잊으니까 잊혀지더라
마지막 기회가 졸업하고 본가 돌아가기 전에 한번 찾아갖을 맨
데 여자친구 생각에 문 앞에서 돌아석음
내 나이도 곧 300고 무탕은 40 언저리일건데 이제서야 드문
드문 생각난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