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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세금 추징’ 이하니; 이번엔
65억 부동산 매입 자금출처 의록
[종합]
스포츠조선
2025.02.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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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하니가 60먹이라
논 연예인 사상 최고 액수의 세금 추징금올 부과발
은 가운데 개인 기획사로 65억 상당의 부동산올 매
입한 사실이 알려저 논란이 일고 있다:
필드뉴스는 18일
‘설립 당시 자본금이 1000만원
에 불과햇던 이하니 개인 기획사 호프프로적트가
설립 2년 만에 법인 명의로 65억원 상당의 부동산
올 매입햇지만 자금 출처가 불분명해 의문이 제기
되고 있다”고 보도햇다.
해당 부동산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332
r(약 100평) 규모의 토지 위에 연면적 173.63r
의 2층 건물. 2018년 3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호
프프로적트의 법인 주소가 있다가 현재는 음식점
이 운영중이다: 호프프로적트가 해당 부동산올 통
해 임대 수의울 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다
현재 실거래가는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국세청으로부터 연예인 역대 최고 수준 추
징금올 부과받은 이하니가 남세의 의무는 등한시
하면서; 법인올 활용한 부동산 투자로 개인 자산 증
식에는 적극적이없다는 비판이 나올 수 있는 대
목”이라고 고집없다.
문제는 추가 자본금 남입 없이 거액의 부동산올 매
수한 것. 등기부등본에서도 2017년 부동산 취득 당
시 이틀 담보로 대출을 받은 기록은 존재하지 않앗
다
하지만 2022년 3월과 지난해 11월 용산구청으로
부터 두차례 압류 기록이 있없다. 구청이 부동산을
압류한 점울 감안할 때, 지방세(재산세, 취숙세 등)
미답 관련 행정 조치일 가능성이 제기되다.
또한; 호프프로적트는 해당 부동산을 주소지로 ‘호
프프로적트 용산지점’ 이라는 별도 사업자 등록올
넷으나; 법인 등기부등본에는 지점 등기록 하지 않
은 것으로 파악되 해당 문제로 과태료 부과 대상이
월수 있다:
이하니 소속사 팀호프 관계자는 “해당 내용은 아티
스트의 사생활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구체적인 확
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