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유아인 2심 징역형 집유…구속 다섯달만에 석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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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마약 투약’ 유아인 2심 징역
형 집유.. 구속 다섯달만에 석방
입력 2025,02.16. 오후 249
스정 2025.02.16. 오무 3.14
기사증문
만주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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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유야인 1심 선고공관
(서울-연밥뉴스) 이정문 기자 = ‘프로포풀 상습 투약’ 염의로
기소템 배우 유야인(본명 옆웅식)이 3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예서
열린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4.9.3 [공동취
재] uwgoob@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주용 기자 = 마약류 상습 투약 힘
의로 ]심에서 실형올 선고받고 법정구속뒷던 배우 유
아인(39 본명 엄홍식)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
예틀 선고받고 풀려나게 닮다 .
서울고법 형사5 부(권순형 안승훈 심승우 부장판사)논
1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점), 대마 훈연 및 교사 증
거인몇 교사 등 현의로 기소된 유씨에게 징역 ]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만원올 선고햇다 .
앞서 유씨논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년과 벌금 20
0만원, 추징금 150여만원올 선고받고 법정구속되다.
재판부는 이날 “범행 동기, 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향
등 여러 양형조건 등올 종합하면 ] 심에서 선고한 형은
무거워서 부당함올 인정하다” 고 밝혀다.
재판부는 유씨와 함께 대마을 출연한 현의로 기소된
최모(3나) 씨에제는 ]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우예
2년올 선고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