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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춘호 감독 <미키17> 보고 꽉어요
레이나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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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21:40 조회 61
<미키7> 소설 출판사이다 보니 영화 시사회에 다녀올 수 있없
어요
소설 처음 기획할 때 진짜 봉춘호 감독이 하는 줄 모르고 계약
햇다가 덜척 봉준호 감독의 불레스트 받은 상태이긴 합니다.
사실 봉준호 감독이 미발표 신작올 영화화하다고 햇올 때, 그
미발표 신작이 원지도 모르고 막 여기저기 들수시고
다뉘거든요. 해외 저작권사에 물어보고. (이미 계약한 줄도 모
르고 크후흐)
소설이랑 다른 부분 찾는 게 참 재미있네요 개인적으로 소설
속에서 크리퍼들이 인간과 다른 생명체에 대한 인식,
즉 군체에 대한 개넘이 영화에서 빠저서 아쉽더라고요. 이게
꽤 신선한데 말이조.
이영도 작가님 작품도 멋지게 어디선가 만들어지면 얼마나 종
올까 싶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니 <퇴마록> 만문 회사가 <드래곤 라자-도 만들 예
정이니 잘 지켜보아켓습니다.
전 <눈물올 마시는 새-가 지금보다 해외에서 더 흥해서; <피
틀 마시는 새-의 대전투신들올
극장에서 볼 날울 기다립니다.
크헤헤헤 운차이님 돌아오신다
아니겠죠 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