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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예일대 교수가 생각하는 김새론 자살.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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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귀즈’ 출연 예일대 교수 “#
김새론 벼량 끝 내물린 죽음’
입력 2025.02.17. 오전 1135
기사원문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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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호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는 17일 SNS틀 통해 “잘못올 햇다고 해
서 재기의 기회도 없이 사람을 사회에서 매장
시키논 사회가 건강한 사회는 아난 거 같다”고
지적있다.
나 교수는 “실수하거나 낙오든 사람을 버리고
아무 일 없없다는 듯 지나가는 우리 사회의 모
습이 몹사 거대한 ‘오징어게임’ 같다”고 비유하
며 “음주 운전은 아주 근 잘못이고 만약 처벌이
약하다면 법체계에 문제가 잇는 것”이라고 김
새론의 죽음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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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교수는 특히 “김새로의 죽음은 벼량 끝에 내
올린 죽음이란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듣다”며 “마
지막으로 그녀의 소식을 본 것은 생계가 어려
위 아르바이트틀 한다는 기사없다”고 햇다
그러면서 “기사 뿐 아니라 일한 카페까지 온갖
약플에 시달리는 것’ 빛던 기억이 난다: 얼마
많은
생명올 잃어야 숨 실 틈도 없이 파괴적
수치심올 부여하는 것올 멈출까 사회적 대화
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해다:

이 정도면 우리나라의 자살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문화적인 문제 같네요

참고로 우리나라의 자살율이 전세계에서

다른 나라들하고 독보적인 격차로 1위라네요

그것도 10년 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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