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백화점 직원 고객소리함 썼거든?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

예전에 옷 사러 갖는데 내가 찾는 사이즈가 없어서
슬렉스 불렉 컬러 32짜리로 재고 있는지 여쨌빛논데,
없다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아 그래요?? -구 감사합니다 하고
가려고 햇는데
앗 잠시만여! 하고 어디론가 가더라고. 그리고 한 3~4 분 있엇

멀리서 별쁨별 하고 오시더니 창고에 해당 재고 모아농은 박스
하나 기억낫다면서 거기서 꺼내앉다고 하시더라고
땀 벌볕 흘리면서 .
그냥 한 번 입어보려고 한건데 너무 고생한 것 같아서
그냥 삶음 T-;
그래서 고객소리에 넘 친절하다고 적어서 내고 잊고 있없어 크
그리고 한 달뒤에 다시 같은 매장가서 둘어보고 있엇거든
계산하러 갖는데 그 분이 나 딱 알아보고 혹시 그 때 사이즈 물
어본 분 아니시나고 해서 움
네 그랫던 것 같은데.. 아 네 맞아
요 햇거든.
아 진짜요 아 진짜 감사하다고 막 하서서 월레 감사한건지 생각
하고 있,는데 무슨 상같은 거 받있다고 하더라
부끄럽기도하고 얼굴 빨개저서 어허히 축하합니다 .. 하고 계산
하고 바로 나용
다시는 그 가게 안 갈 듯

이미지 텍스트 확인

0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