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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으로씨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
입니다. 유족들께 위로와 평안이 임하
길 기원합니다:
운병의
채팅
2025.02.77. 20.56 조회 477
맺다
NEWSNIPER
삼기 고인의
명복올 법니다.
Rest in peace.
김새롭
Kim Sae Ron
2000. 07.31
2025.02. 16
참고 : 이 씹네일의 출처는 제 개인 유튜브 채널입니다.
시민언론 민들레에서 시민기자로 활동 중이면서 개인 유튜
브 채널도 운영 중인 운병의 기자입니다:
오늘 김새론 배우님 반소에 조문 다녀올습니다.
그런데, 현장과 온라인올 막론하고 ‘이걸 과연 언론이라고
할 수 있홀까?’ 싶은 참담한 광경들이 잔뜩이/습니다.
1. 반소 입실 전부터 ENG 카메라큼 든 촬영기자들이 먼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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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치고 있더니만, 조문이 시작되자마자 반소홀 무단으로 촬
영 시도하여 유주들의 분노틀 사더군요. 이 건은 그렇게 취재
경쟁에 열흘 올려야 하는 건이 절대 아니잡아요. 하도 어이
가 없기도 하거니와 유족 분들의 요청도 잇고 하여, 반소 앞
에 모인 다른 기자들올 다 쫓아내버려습니다.
2. 그런데 그 와중에 , 연합뉴스 TV에서논 원반이 조문 다녀갖
다는 기사에 엉뚱하게 원반이 찍히 사진이 아니라 제가 찍히
사진올 넣어낫더군요. 식사까지 마치자마자 연합뉴스TV 제
보팀에 전화걸어서 한 소리 햇는데, 아직도 (오후 8시 29분 기
준) 해당 기사는 수정되지 않앞네요. 연합뉴스TV, 지금 장난
합니까?
3.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운영자 이진호 그리고 SBS 연
예부 강경운 기자: 당신들이 사람이라면, 김새론 배우님울 궁
지로 돌아넣어 이 비극올 초래한 것에 대해 당장 유족들께 사
죄하시고, 그에 대한 합당한 처벌도 받으시기 바갑니다.
4. 또 그 와중에 근조 화환들 중에 가세연에서 보랜 화환도
있던데, 고인까지도 수의 창출 수단으로 빨아먹으려는 그들
은 사람도 아입니다.
연예부서 바닥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저까지 부끄러워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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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입니다.
지금은 유주들께 위로와 평안이 임하길 온 마음으로 기원하
논 데에 집중해도 모자락 때입니다.
제발 선 좀 지립시다.
#기레기
#사이버리카
#언론미디어운리
#삼가_고인의
명복올_법니다
기레기들 정신차리고 그만해랏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