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JCC
PicK()
“찍으세요” 버스에서 욕설하여
난동.
결국 소변까지 본 승객
입력 2025.02.17. 오후 9.00
기사원문
장영준 기자

이미지 텍스트 확인
제보자는 지난 12일 저녁 7시 40분좀 경기 평택
에서 출발해 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가능 버스에
탑승햇다가 이 상황울 목격햇습니다.
만취한 승객은 출발한 지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앞자리에 앉아 있당 여성 승객의 어깨릇 치여 시
비틀 걸없다고 합니다:
여성 승객이 제지햇지만 그는 문제 행동올 멈추
지않있습니다:
결국 참다못한 여성 승객이 경찰에 신고하고 버스
기사메게도 상황울 알로습니다:
버스 기사는 안성휴게소에 버스트 정차한 뒤 경찰
올 기다렇는데, 이 과정에서 승객이 버스 기사에
게 욕설하여 “나랑 싸우자 내가 유도름 배웃다”,
“야이 개XX야”라여 시비틀 걸없다고 합니다.
이어 승객은 “화장실에 가고 싶다” “담배 피우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싶다”며 문을 열어달라고 요구햇으나 도주할 우
려가 있다고 판단한 기사가 이틀 거부하자 결국
버스 안에서 소변올 본 것으로 전해적습니다:
당시 다른 승객들이 놀라 기사에게 “여기 폐쇄회
로(CC)TV 있조?”라고 물자 승객은 “예예, 찍으
세요”라고 답하기도 햇습니다
이후 승객은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습니다.
제보자는 해당 승객의 난동으로 인해 버스가 예정
시간보다 한참 늦게 목적지에 도착햇다고 전햇습
니다:
이어 그는 “술에 취한 승객의 행동이 매우 잘못렉
지만 한편으로는 과음한 승객에 대한 승차 거부
조치가 가능햇으면 좋계다”고 말햇습니다:
요즘 주변에 개가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멧돼지가 술마시고
미친듯이 날뛰는 상황도 목격했습니다.
술깨고 기억이 나지않는다. 선처해달라 이지랄 할 듯
2찍일 가능성 100퍼
인실좆 실현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