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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스 신 고
000
결혼생활 2시간
언필로우
비공개
581713
남편이 침대 매트리스에 자다가 오중올
삶어
어디 이야기하기도 부끄러워서
비공개로 여기에 글남겨
남편이 어제 친구 청모하고
과음하고 피곤해서 실수행음
오늘 아침.. 1시간 좀 전에
사고쳐다면서 깨우더라
신혼이라 비산 매트리스 삶고
(우리집에서 매트리스가 질 비뺨)
집순이라 침대릇 제일 좋아하고.
전세집 사능데
갑자기 집주인이 들어와 살컷다고 해서
돈 걱정이 많아서
더 예민하고 스트레스 받고있든 시점이라
게다가 자다깨서 엄청 화가나더라
소리질로더니
남편이 본인보다 매트리스가 더 중요하나면서
아내도 아니라고 개같은 년이라고 욕올해.
남편이랑 말하기 싫어서 혼자 우두커니 잇는 중인데
너무 우울하다
TTTTTT끼-
계속 눈물나
남편이 아직 술이-덜걀결까?
내가-잘못한거야?
내가-어넣계 대처햇어야하지-TT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