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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커멘트 )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인 KFC 코리아메서 직장내 괴롭힘이 있없다는 의혹이 제기차습니다.
안주로 먹으라며 자신이 씹다 뱉은 삼겹살 등올 쥐다는 것인데요
피해틀 주장한 직원은 정신과 치료틀 받고 있다고 합니다:
손성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
한 남성이 얼굴이 모두 가려질 정도로 근 사발에 담긴 술울 남김 없이 마십니다.
(현장음)
‘흘리지 마! 흘리지 말라고”
지난해 8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KFC 코리아 위크습에서 임원들 앞에 선 직원이 음주름 하는 장면
입니다.
당시 이 자리에 있없던 20년차 팀장급 직원 A 씨는 임원 B 씨가 씹다 뱉은 상추틀 술에 넣없고 이
틀 자신에게 마시게 햇다고 주장햇습니다:
인터뷰 : A 씨
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
“어항주논 그겉 먹엇던 사람들끼리 햇던 은어예요 (B 씨는) 상추름 입에 넣고 한 번 씹고 그결 뱀
어서 술에 넣없어요
A 씨는 지난 2022년 10월 회식 자리에서도 B 씨가 비슷한 행동올 햇다고 취재진에게 털어놓앗습
니다
씹단 삼견살올 뱉은 뒤 안주라여 건넷다는 건데 구토가 나올 뻔한 것올 겨우 참고 먹없다고 토로햇
습니다.
악명올 요구한 KFC코리아 직원은 MBN과의 통화에서
B 씨는 술자리에서 과격한 것으로 유명하
다”며 “나도 음식이 섞인 술울 마신 적 있다”고 밝혀습니다.
결국 A 씨는 직장 내 괴롭힘올 당하고 있다고 고용노동부에 신고햇습니다.
이에 고용노동부분 곧바로 자체 조사틀 지시햇는데 KFC코리아는 술 강요만 인정되다며 B 씨에게
‘경고’ 처분을 내륙습니다.
인터뷰
회사 관계자
“강요가 엄청 심햇다거나 그런 분위기는 아니없다 뱉없다는 것울 직접적으로 r다는 사람은 없
논 거예요. 전혀 확인된 바가 없없어요”
하지만 회사가 단층 구조인 탓에 두 사람의 분리조치논 제대로 이뤄지지 않앗논데 A 씨가 항의하
자 뒤늦게 유급 휴가지 주기도 햇습니다.
B 씨는 MBN 취재진에게 보년 입장문에서 “상식에 맞지 않은 행동은 하지 않있다”며 관련 의록올
전면 부인햇는데 고용노동부는 KFC즉에 재조사름 지시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