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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훈연 지적햇다고
‘중국인 무리
서울 한복판서 한국인 맥주병으로 때리
고 목플라”
입력 2024.12.28. 오전 10.07
수정2024.12.28. 오전 10.20
기사원문
최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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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오다 사건]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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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훈연’ 지적하자 “집단 폭형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음성조
그랫더니 ‘한국인이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XX담배도 못 피우게 하나’ 이런 식으로:
사건반장 오다 사건] [보]
XCC
‘실내 훈연’ 지적하자 “집단 폭형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음성번조
밀려서 다밖으로 나가게 된 거예요 (남자친구들) 때리고 맥주병으로 까고
‘퍽’ 소리틀 제가 들없어요 빚더니 남자친구는 얼굴올 싸매고 쓰러저 잇고: –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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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흩연올 지적햇다가 중
국인 무리로부터 집단 폭행올 당한 한국인 커플에 대한 사
연이 공개되다.
28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의 한 양꼬치 식당에서 발생한 사건을 보도햇다.
제보자는 이날 남자친구 A씨와 함께 해당 음식점에서 식사
하던 중 실내 훈연올 하는 중국인 단체 손님올 발견햇다.
제보자 커플은 직원에
목이 답답하고 숨 쉬는 게 힘들다.
손님들 밖에 나가서 담배 피우게 해 달라”고 부탁햇다.
중국인 무리논 처음엔 밖에서 담배름 피우는 듯하더니 시
간이 지날수록 다시 실내에서 출담배름 피우기 시작햇다고
한다.
이에 제보자 커플은 “죄송한데, 밖에 나가서 피우시라”고
직접 요청햇다. 그러자 한 중국인은 “미안하다”라면서도
내가 담배 피우는데 자기가 원데”라고 비아냥거렇다 중국
어 욕설도 내뱉없다.
중국어름 알아들은 제보자 ;이 욕올 하지 말아 달라고 하
자 이번엔 “너는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한국인이 뛰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담배도 못 피우게 하나”라며 주먹올 위
둘덧다고 한다.
중국인 무리논 A씨의 목을 조르더 식당 밖으로 골고 나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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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맥주병으로 때리거나 발로 밟는 등 무차별적 폭행올 이
어 나간 것으로 알려적다. 제보자 또한 머리채틀 잡히거나
발에 차이는 등 폭행올 당햇다.
이후 중국인들은 경찰 사이런 소리가 들리자 차흘 타고 도
주한 것으로 전해젓다. 그중 현행범 체포된 1명만 현재 특
수뚜행 현의로 수사름 받고 있다:
중국인 6명으로부터 폭행당한 A씨는 미세 골절과 찰과상
등으로 전치 16주 진단 받있다.
폭행 과정에서 유리 조각이 손 힘줄에 박혀 수술도 받은 것
으로 파악되다.
제보자는 “체포든 가해자가 합의틀 제안랫지만, 이에 응하
지 않울 것”이라여 “다른 가해자들도 꼭 붙잡혀 엄벌올 밭
기 바람다”고 말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