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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지검은 지난 13일 경찰이 신청한 김
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올 청구활지틀 두고 며칠째 고심을 이
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차장에 대해서는 세 번째, 이 본부장
에 대해서는 두 번째로 구속영장을 신청햇습니
다:
이들은 지난달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운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
포 영장 집행을 시도햇올 당시 불법적으로 막아
선 현의틀 받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21618192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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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거무새끼들 경찰이 13일에 창구한 영장을
아직도 짬시키고 있음 가만 두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