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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여자역도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던 역도 김수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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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kg 2차시기
성공했으면 동메달을 따는 상황이였고
당시 해설도 성공이라고 봤지만
심판진은 미국의 컴플레인을 받아들여 VAR을 진행 한 뒤 !팔이 흔들렸다!고 판단

에콰도르 선수 마지막 시도
팔이 더 많이 흔들리고 드는 시간도 더 짧았고
동일하게 1:2로 노리프트 떴다가 7인 판정에서 굿리프트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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