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속보]감현태 707단장 “악종근 자
수서에 ‘국회의원’ ‘끌어내라’ 단어
없다”
입력 2025.02.17. 오후 3.42
기사원문
김학재 기자
263
312
다))
가가
[E
국회 국방위 현안 질의 답변
[파이번설뉴스]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
이미지 텍스트 확인
임무단장은 17일 꽉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작성
한 자수서에 “국회의원; 본회의장 끌어내라 라는 단
어가 없다”고 밝화다.
김 단장은 이날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런 현
안 질의에 참석해 “제가 볼때 (꽉 전 사령관) 본인께
서 진실되게 자수서클 손 내용에 ‘국회의원’, ‘본회의
장’ ‘끌어내라’눈 단어 없다”고 말햇다.
김 단장은 꽉 전 사령관이 작성한 자수서클 밟음올
밝히면서 해당 내용에 대해 ‘아직 국회 내에 의결 정
즉수가 안 채워진거 같다. 잠시 쉬없다가 국회 안으
로 빨리 들어가서 의사당 안에 잇는 사람들 빨리 데
리고 나와라’엿다고 설명햇다.
이런 ㄱㅅ는 총살형이 답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