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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턱 성기 수술 중 절단 .. 법원이 정한 배상금은
2400만원
방금렬 기자
입력 2024.2 19. 14.29
수정 2024.2 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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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율동부지방법원
서울 승파구 서울등부지법 [뉴스
병원에서 성기 확대 수술올 받다가 절단되는 심각한 손상올 입은 남성에게 의사가 2400여만
원올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용다. 피해 남성은 수술 실패로 성기능과 소변올 보는
데 장애틀 갖게 된 것으로 전해적다.
보통 법원이 정해주면 다 따라갑니다.
이제 고추잘리면 240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