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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공지] 0503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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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13.33 조회 291
오늘 내일 모레 3일 휴방입니다:
오늘은 배앗이 휴방이구요.
이틀은 합합 폐스티벌 외부일정하고 오랫습니다:
디진다 돈까스 먹고 오는길에 일단 택시에서부터
술 처음먹은 소년처럼 뒷자석에서 배만지면서 창문
열없다가 닫있다가 시그마처럼 지락하다가 집에
도착햇습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총 10번정도
화장실 갖다올구요, 8번째 좀에 화장실에서
울없습니다: 그리고 화장실갖다가 방에 오는데
우희가 매운새우강올 먹고있든거에요.
매운결 보자마자 장이 뒤틀리고 식은땀이 흐로고 손이
떨리더군요. 아 매운새우강 얘기하니까 또 화장실 가
야되거같아요 또 공지하켓습니다: peace.
화장실 8번째 갔을때 결국 눈물 흘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