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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후 최약 고용: 구직자는
10명인데 일자리 3개도 안돼
꽉용희 기자
입력2025.02.70 20.14
수정2025.02.71 01.38
지면48
가가
1월 구인수 전년나 439 급감
제조업과 건설업 경기가 약화하면서 새해
고용시장이 7997년 외환위기에 버금칼 정도로
위축되고 있다.
(구인-구직) 1월 중 위크넷올 이용한 신규구인은 13만 5천명으로 건년동월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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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1천명(427%) 감소 신규구직은 47만 9천명으로 3만 3천명( 6.59) 감소
위크넷 구인배수(구직가 1인당 일자리수) 논 0.28로 전년동월대비 하락
신규구인 증감 (천명): (24.8)-69 (9)-56 (10)-62 (11)-74 (12)-38 (25.1)-101
신규구직 증감 (천명): (‘24.8)-30 (9)5 (10)-21 (71)-19 (12)41 (25.1)-33
구인배수 (구인/구직): (‘24.81054 (9)0.50 (10)0.49 (17)0.46 (12)0.40 (‘25.1)0.28
구직급여 신규신청(천명)
구인 구직 증감 천명)
구인배수 신규구인 구직)
D신규 기않인있
신규가리만다
202
187
188
106
0.68
O.78
0.46
0.28
25 !
10일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
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위크넷올 이용하
신규 일자리는 13만5000명 신규 구직 인원은 47
만9000명으로 구인배수가 0.28올 기록햇다
구직자 3명이 일자리 1개도 못 구하는 상황이 닥첫
다 금움위기 코로나19 팬데의보다 더한 고용한파
다
구인배수 0.28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1월
0.23 이후 2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이에 따라 구직급여(실업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고
치에 도달햇다.
익명올 요구한 정부 관계자는 “고용 한파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라며 “바닥이 어디까지
인지 현재로서는 감도 잡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우려워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1062311
구인배수
IMF 시절이 0.23
지금이 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