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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떠난지 하루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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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올따러간지 하루가되다.
만구
보내온 사진올 보니 열심히 일하고있는거같다.
난 와이프가 없으니 밥이잘 안넘어가느거같다.
회사밥 개출맛
오늘은 퇴근길에 마트에 들려 월 살까햇는데 딱히 살것
이 없다..
원스터
N
“`R대O=
mimm’
PJ고
과자 기모찌~~
집에오니 적막함이 느껴진다.. 티비라도 틀어야켓다
드라마 개꿀뀌V!
년렌도 판타스틱!!
하이블 카W]!
딸기 다뒤적다!
오늘밤에 어떻계든 버탤수 국 있율꺼같다..
내일은 회사에서 회식올 한다고한다.
즐겁게 놀국수있올까
‘결제까지
적립에서
룻데마트
Go
~otte
Moy’
#기
‘8P8
‘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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