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여자 입장에서 질싸하면 느끼는 것

질내사정 당한 소감 (여자입장이 궁금한 익퉁이
만)
3522baac
2023.11.19
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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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재핑게 썰 푸듯이 좀 과하고 더 자극적으로 씨보러면 그럴수도 잎
켓지만, 그런것보단 그냥 순수한 소감을 적어보려고 함.
솔직하게 말하자면 정액이 내 안벽올 뚫고 들어온다…이런느낌은 거
의 없음
그러니까 남자가 사정햇다라는 느낌은 있을수있는데 그건 남자들이
싸기 직전 올라오는 쾌감에 겨운 신음 빨라지는 피스튼운동 이런 종
합적인것들로 아 곧 싸켓구나 예상이 들고
그러다 남자가 허리지 정말 잇는힘껏 밀어넣는 느낌올 받으면 나오
눈구나 느끼게 되는거거든.
그니까 느끼기보다는 “눈치채는”것에 가까움.
가끔 어떤 소설이나 만화갈은데선 보니까 남자가 정액쌀 때 여자가
그 정액이 들어오는 느낌과 수입으로 너무 크게 느끼고 몸에서 정액
이 터저들어오는? 폭발하는? 그런느낌으로 연출되곤 하지만
솔직히 그렇진 않음 그냥 딱 그 느낌만 말하자면
자지의 삼입운동
이 빨라지고 허리운동이 빨라지면 자연스럽게 제 몸도 더 튼분잔에
도취되논거지.
마치 노래 듣다가 플라이막스 절정에 다르면 그 분위기에 같이 쉬d
눈 감각과 비슷해.
그렇게 모든 서사와 감정이 요동치고 점점 고조되논 긴장의 끝에
마침내 남자가 완전한 만족의 증거인 정액올 내몸안에 밀어넣듯 싸
버끗다 .

사실 그자체에 대한 그런 정신적인쾌감? 이 남자에게 완전히 내 몸을
다 내쥐버리고 말W다는 어떤 종속되는느낌에서 그런 쾌감이 커.
그런데 몸안에 정액이 들어오는 느낌? 감각?.
그런건 사실 거의 없
음.
그러니까 .. 식스홀 하면 아무래도 자지가 계속해서 밀고들어오면서
내부름 취젓잡아?
그렇다보니 이미 물리적자극이 굉장히 크게 이루어진 상태라 질의
내부는 쾌감이 있으면서 아주 작은 자극에는 마취가된 느낌이라 해
야할지
자지는 단단하고 크고 하니까 들어올때마다 육씬거리기도하고 내 안
올 찢는듯한 통증올 줄때도 있지만 그에 비해 정액자체는 너무 미약
한거야 그래서 그 자체로는 근 느낌이 없다고 보면 팀.
한마디로 정액이 내부름 두들기는 감각 그 자체 보다는 이 남자가 내
몸을 완전히 정복하고 내가 이남자에게 정말 철저하게 따먹(다라는
피학적인 생각에 제 자신이 더 흥분하고 쾌감에 몸부림치논거지 순
수하게 정액이 내 다리사이내부릎 무슨 호스가 터지는느낌이 들
고 그래서 느끼논건 아니고 별 느낌이 없다.
그냥 체감활수 있는 감각만 떼농고 보자면.
약간 몸안에 물령한 절리
가 좀 들어온건가 .? 이런느낌이 거의 다임
뜨거운 정액이 질내로 들어오는데 느낌이 없을수 있냐? 싶음수 잇는
데 남녀가 씩스하는데 여자몸도 얼마나 뜨거워지켓음? 그러니까 안
으로 들어올 때 뜨겁다 질내부름 뜨거운 정액이 때리논것같다! 같은
느낌은 없음
만약 정말 만화나 소설처럼 남자성욕 그자체인 정액덩어리가 돕올
마지막까지 자극하면서 질내부릎 소아지듯 자극해주는 특식히 성분
이나 자극을 통해서 질내사정으로만 느낌수 있는 물리적인 쾌감이나
중독성이 있다면 아마도 인간이런 생명체는 지금보다 좀 더
이 뛰어나지 않있올까. 하는 상상도 드네.

뭐 그런거 있잡아 뭐 양아치갈은사람들중에 자지에 징갈은거 박는
사람도 있다던데
만약 사이버평크갈은 시대가 도래해서 몸에다 임플란트 심고 외모도
체향도 커스터마이장 가능한 시대가 되고 기술이 발달하다면
정액도 커스터마이장 할 수 잇는 시대가 오는거지.
이제 성인용품갈은데 가면 뭐 단분자 초박형 홍통 이런 돕션올 넘어
서 이제 탄산형 정액, 규브형 정액 등등 정액 자체에 보다 물질적인
쾌감이나 중독성올 부여하는 기능이 제공월 수 있다면 출산울이 늘
지 않올까? 아뇨가? 반대로 낙태울이 증가함까?
존나 모르켓다: 없는게 나흘것 같기도 하네.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아마 디테일한 부분은 뭐 여자들마다 조금 다름순있켓논데 씩스중에
여자가 질내사정에 더 흥분하는 것 같다고 느껴다면 그건 나같은 마
인드의 여성분올 만나서 그런것일 가능성이 크지 않올까 싶다.
신체적인 쾌감 자체보다 정신적으로 이 남자지 완전히 만족시켓
다 내{이 이남자에게 이렇게 깔려서 하룻밤상대가 되없다 말그대
로 따먹하다 ..이런 상상이 더 커지니까 몸의 쾌감이 더 극도로 일어
나는거라 보면 되는거야
질내사정이 끝나고 나면 솔직히 여자입장에선 좀 귀찮올 뿐이지? 특
히 정액량이 많은 남자가 안에 싸게되는 날은 곤란한게 뛰냐면 정액
이 안에서 고엿다가 계속 조금씩 흐르게 되니까. 그러니까 관계가 끝
나고 사위틀 하면서 믿을 헤집어가면서 정액올 빼내도 사정량이 면
은 남자라면 완전히 그게 다 빠지지 않아서 옷올입고 집으로 오는길
에도 팬티사이로 조금씩 흐르는경우가 있기도 하고.
사실 이 부분이 남성으로서는 겪어볼수 없고 상상하기도 힘든
이기도 해.
정말 여자로서 좋다면 좋은데 나쁘다면 최약인 부분이지.

한번 상상을 해화.
개인적으로 별로인 상태에서 남자와 육체적관계만으로 남자가 허락
도 없이 안에 싸버리거나 한 경우.
이런경우는 정신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현타가 오래갈수밖에 없는
게. 당장 몸이 식고 사위하고 옷올 새로입고 나와도 정액이 몸안에서
계속 조금씩 흘러내리기 때문에. 이게 정말 짜증나는게 뛰냐면 난 그
남자와 성적인관계한것도 짜증나는데 정액이 계속 몸안에 남아서 주
기적으로 조금씩 내아래로 쏟아지는길 보면 계속 그 관계가 생각나
서; 화가 엄청나지. 허락도 안 햇는데 함부로 안에 산 남자 가똑이나
별로엿는데 정액이 팬티에 물어날때마다 솔직하게 정말 죽고싶다 .
라는 생각까지 들긴함.
몸에 들어온 정액은 바로 다 안나오고 조금씩
흘러내리논데 그 흘러내리는기간, 흘러내리는 약간씩의 정액올 볼때
마다 그남자 생각이 나니까 계속 짜증나고 화나는거지.
물론 내가 원해서 질내사정올 해달라고 한적도 분명 있지만 사실 그
건 정액올 싸기직전까지의 남자 모습이 좋은거라고 생각하면 된
다: 점점 혈떡이는 숨소리 내몸올 보는 성욕으로 충변원 눈, 마지막
올 향해 온힘올 짜내는 허리움직임, 그러다 제 몸안에서 꿀렇대는것
처럼 움직이고 잇는 자지… 사정직전 가장 제 몸을 극한까지 몰아불
이튿 느낌 때문에 나는 그 느낌올 좋아하는거지 정액이 몸안으로 들
어온다는 행위자제가 좋은건 아니다:
말햇듯이 정액이 안에 들어오면 불편한경우가 더 많으니까
사실 질외사정으로 끝나는게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는 오히려 더
자극적일 수도 있긴 하거튼?
이제 주로 가슴이나 배 허리쪽에 정액올 많이 받게 되면 피부로 느껴
지논 정액의 그 질감이라해야하나 .. 뜨겁다라고까진 아니지만 충분
히 따뜻한 진특한 정액이 가슴사이로 동처서 떨어지논p 보면우 .
이렇게 맨정신일때 생각하면 솔직히 좀 드럽긴 한데 이미 스위치가
올라간 상태에서 거울로 그런 풍경올 보게되면 야룻해지는
없진
않으니?
관계후에 사워실가면 바로 몸을 물로 씻지않고 몸으로 떨어진 정액
들올 보자면은 정액이 가슴이나 허녁지나 얼굴에서 흘러내린자국을
거울로 보고있으면 그게 다 관계의 흔적이 되는거니까
남자의 욕구자체가 제 몸을 다 뒤덮어버리논 느낌올 강하게 받아서

그 느낌이 종기때문인거고 뭐 몸에 정액올 사고난 뒤 바로 몸을 닦아
주는 것도 괜찮지만, 정액이 묻어서 약간 너저분한 몸을 씩시하다는
듯이 내려다바라보주는 그 시선도 괜찮다고 할지. 사정이 끝나고 시
선이 느껴지면 일부러 나도 좀 더 혈떡이논듯한 모습올 보여줄 때도
있음
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셋스내내 내몸올 가지
고 온힘올 다해 즐기다가 결국 마지막 정액까지 다 제 안으로 싸버리
논 행위의 과정과 그 흐름 전체가 좋은거다.
하나의 노래륙 집중해서 듣는거름 좋아하는 개둥이가 있다면 이해가
갈렉데.
음
어떻게하면 여성의 입장에서의 식스틀
남자가 조금이나마 이해 하기 쉽게 비유해서 서술할 수 있는지 고민
올 해빛는데. 그래.
식스는 정말정말 좋아하는 노래름 듣는것과 비슷해.
커다란 무언가(이어든)틀 점막(고막)에 밀어넣고 때로는 리듬감잎
게, 때로는 밀로7하게, 때로는 걱정적으로
규칙적으로 혹은 불규칙하게 때려대는 쾌감에 중독되는 때로는 그
가사에 담긴 메시지로서 아름다움과 감동올 줄 수도 있는거고.
다른게 있다면 이제 노래가 끝나면 노래의 건너기가 끈적곤적하게
남논다? 으 이건 시발 내가 말하고도 이상하네. 이건 잊어라
혹여나 막 자지길이나 두께갈은걸로 콤플렉스가지고 뭐 그런 익붕이
있을수도 잇는데 솔직히 너무 걱정하지마라.
다 취향임. 악기록 뭐 무작정 커다란 트럭본같은결 쏟다고 무조건
은것도 아니고
노래의 길이가 너무 짧은것도 노래가 너무 긴것도 캐바켓고
끈
이나 연주실력도 중요함수 있지만
그것보단 당장 내가 이해활수 잇고 나름 감정이나 서사틀 이해해주
고 대변해주고 위로해주고 때로는 위로발고 감사하고.
그런 노래가 좋은 사람도 있는거고

아무리 유명한 가수의 노래라도 가장 중요한건
그걸 듣는 리스너의 상태나 기분에 따라 갈리논것처럼
식스는 그냥 씩스일 뿐이고 사람으로서의 매력이나 귀여움 담백함
생활력 그런게 더 와당긴 함. 뭐 주관적인 관점임.
여튼간… 내가 문장력이 일천해서… 별로 와당지도 않고 잘 원히지
못할수도 잇는데
그냥 제가 직접 느껴본 질내사정에 대해서 최대한 담담하고 진술하
게 씨다.
끝입니다: 네. 다 읽없으면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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