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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158 cm 남자의 냉혹한 현실 ㅠㅠㅠ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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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키작남이 겪은 썰 풀어봄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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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25
작성일 2024-12-30 17.05.06
수정일 2024-12-30 17.27.40
https //arca live/b/bluearchive/125035829
일단 난 키1 58 몸무게 45키로에 장발임
공중화장실 들어가면 사람들이 깜짝놀람
손셋고있으면 들어오던 사람들이 깜짝놀라서 나뭇다가 다시 들어올
친구들이량 양궁장 값는데 나만 여자용으로 중
버스정류장에서 앉아서 기다리논데 어떤 할배가 내표에 슬쩍 앉으면
서 아가씨 지금 몇시에요? 하고 말검
택시타고 목적지 말하면 기사님이 어이구 여잔줄 알앞내함
미용실 가면 미용사누나가 나보고 언니라고 함
성추행 당해본적 있음
+이건 내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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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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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0
2024-12-30 17.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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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락 으 &
2024-12-30 17.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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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도 중성적이면 게이들 침 질질흘리고 달려들듯
qorruo더
2024-12-30 18.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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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은 떡대 좋아하던데
00
2024-12-30 17.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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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에이스
oo으벼
2024-12-30 17.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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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안작아도 머리 기르고 얼굴 평균만되도 착각당하더라
00
2024-12-30 17.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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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거든 진짜 아니거든 근데 너 뒷태가 .
{관E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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