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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순수함에 반해서 결혼 했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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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가남편과결혼한이유
“” 1 조회수 : 7,837
작성말
2019-I6-11
첫 만남에 소박한 한식집에서 칼국수록 먹없머요
제 앞접 시틀 들머 먹기 존게 덜머주는데
손미 덜덜 떨리고 있더군요
보기보다 순수한 남자구나 그점미 마음에 들없어요
제 앞에 그릇을 놔주는데
점말 사시나무 떨듯 떨더라구요
그런데 결혼해서 보니까
그게 금단증상미더라구요
네 말코올 줍독미없머요
늘 손물 떨고 자주 물건올 놓치고
그 꼬라지 보면 물화가 치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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