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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경북 김천시 농소소등학교
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훨체어지 타고 교실에 들어올다
KBS유:
다리v 심하게 다처 수술올 4번 받고
한 달 만에 돌아온 이수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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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데 친구들은 눈길도 주지 않고
반가위해 주지도 안늘데.
지금은 시험 시간?
모두 책상에 농인 종이만 쳐다보고 있있다
KBS뉴N
‘친구들이 날 잊은 걸까?’
KBS5
실망한 수아 양의 얼굴엔
멋적은 웃음만 나올 뿐이없다
현장
‘현장
형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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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잎A
침울해 잇는 수아 양 앞으로
초불이 켜진 켜이크가 배달되고
NPS뉴
“하나 둘 셋 “
n수아야 퇴원 축하해!”
담임 김창용 선생님이
학생들과 함께 준비한 깜짝 이번트엿다.
현장
‘현질
따흐흑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