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약혐)고시원 월세 200 밀린 사람의 방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고시원 사장입니다 .
훨세가 200이념도록 밀린사람이 있어 오늘 최후 통철 후 방문 강제개
방하여 물건 치뒷습니다.
(법률 상 2기이상의 체남 대상자에제는 사전 통보 후 물건올 처리할 수
있습니다 )
2기가 아난 5달이나 밀렇지만.
꾸준히 입금시키켓다는 말로 안심올 시켜 아 요즘 경기가 힘드니까 그
러려니 하고 넘어감습니다.
근데 이게 두 달이 지나고.. 세 달이 지나고.. 다섯 달이 넘어가는 지금
문자도 전화도 피하고 있어
어절 수 없이 최후 통보 후 방문을 개방하없습니다.
여는 순간
‘아 사람 안 죽어있어 다행이다’ 에 1차 안심
2차로 ‘저거 다 언제치우지 ‘ 라는 막막함
묵묵히 쓰레기봉투 100리터짜리 들고 하나하나 담기 시작햇습니다.
거의 다 담앞네요.
이제 화장실청소만 하면 월.
대체 변기는 어떻게 쓰면 저렇게 되는 걸까요 .
돈은 어차피 못 받을 것 같고..
연체료 뼈 방값만해도 200인데 이걸 받을 수나 있을 지 의문입니다.
경기도 어려워서 몸도 마음도 지초데
크리스마스 앞두고 이런 근 선물올 주시다니 경이롭네요 .
즐거운 연휴
되세요. 흑록
저논 청소하러갑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